혹시 국어 이해보다는 찾기 정보확인 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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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방향 틀 분들 있음?
전자가 응당 맞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저 공무원 집단들이 올해 결과 대만족이라고 판단하고 후자로 기조 빠꾸할 것 같아서
어느해보다 잘됐다고 판단한다고 이야기하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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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해‘를 뭐로 정의하는지부터
222
문장의 전제를 찾거나 이 문장이 왜 그런지 납득을 하기보다는 정보 자체를 받아들이고 정리하는 식으로 바뀔 것 같아서 ㅇㅇ 제가 말하는건 전자의 이해
https://orbi.kr/00071864311
‘그 단어‘ 왜 금지어임 식빵
경ma식보도 님이 쓴거라면 후자일꺼 같음... 교육적 타당도보다 욕을 안먹는방법을 선택하면 당연히 님같이 공부하는게 맞고
사실 모든 방법을 존중하고 성적만 잘나오면 장땡이긴 한데
개인적으로 ‘납득‘은 진짜 무의미하다고 생각하고
‘이해‘는 지문 도식화가 이해하고 생각하긴 함
도식을 그리며 연습하면 숨겨진 전제의 논리적 구조도 보이고 그래서
솔직히 도식화만하면 다 까먹어서 저도 왜 이 도식화가 되는지 어느정도 전제 찾고 될 수 있으면 이해(왜 이게 성립하는지)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
와진짜싫다
솔직히 눈굴리기 50 이해 50으로 푸는듯
둘다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