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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수특 개맛없음... 9

그나마 풀고 싶은 문제 수도 한 손으로 셀 수 있을 정도 

님들 연애 로망/환상있는거 있음? 14

난 벚꽃데이트를 한번도 못해봐서 같이벚ㅋ곷보고싶음.. 

이런 문제는 11

수학에 재능없어도 누구나 다 풀수있음? 도형의 넓이나 길이 이런게 약해.. 

좀더 마르고싶다 13

50키로정도까지 

식당 ㅇㅈ(1.5시간 전) 8

아 카페를 먼저올렸네(카페는 2차임) 여동생의 존재로인해 술은 빠꾸당함뇨 

공부는 안하는데 스트레스 받는 병신은 뭐임? 10

내 얘기임. 공부는 이게 고3인가 싶을 정도로 진짜 좆도 안하고 맨날 노는데 입시... 

누적투데이가 17만 13

어허 

수의대가 신기하긴 함... 8

옛날에는 중대 공대 갈 정도면 지방에 있는 수의대는 대부분 갔었음 

열등감 없애는 약은 없나 21

이게 진짜 나를 죽이고 있는거 같은데 

노트북 다들 어떻게 들고 다니시나요 14

파우치나 가방을 사야할지 고민중 

덕코를 주시면 좋겠어요 9

네... 

사람을 잊을 땐 목소리부터 잊혀진다네요 12

너는 잊는 것아 병이 아닌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느냐? 

근데 새터가고싶었는데 난 새터 못가겠네 7

나 친구어케만들지 오티도못가 새터도못가 설마 또 찐따생활이야? 학교갔는데 나빼고 다 친해져있고 

오공완 7

경제 수특 1/3 완료 슬픈 오늘보다 기쁜내일이 있기를 

약대붙었는데 7

연공 버리고 가는게 맞겠죠? 당장은 약대지만 미래가 어떨지 모르겠네요 

오르비 뱃지 주작안되나요??!?! 13

학력위조해서 학벌열등감 극복하고싶어요! 

나 혼내줘 7

국영수탐 밸런스있게 안하고 수학만 해.. 

항우울제랑 항불안제는 언제부터 효력발휘됨? 13

대충 복용한지 며칠정도부터? 

연고대 정도 갔으면 수능 그만 봐줘라 13

서민 학살 멈춰라 우리도 대학 좀 가자 연고대 다니는데 반수할거면 합격증 나한테... 

자러갈게요 9

모두들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