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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이는 방법을 터득한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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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가산 구분 없는거 건대가 유일한줄알았는데….뭐야 이게 이러면 진짜 최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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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 이런거 정보량 쏟아지는게 진짜 어렵더라 잘 정리해서 읽은거 같아도 문제 풀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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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n제 무한실모인가요?? 제가 이전까지는 진짜 개무지성 양치기만 해서…알려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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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2회독이 의미가 있긴한가싶음 사실 검더텅 다 풀고 리트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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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독서화작 하나씩 틀렷는데 1뜨려나..?? 설마 2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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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2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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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2 8명 전원 오답이라는데 뭐 시간제한두고 푼것도 아닐텐데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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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걸로 아는데 스튜디오 샤에 밍구라는 분은 생지인데 어떻게 정시 설의를 가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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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만 험악하고 쉬운 문제를 본인은 치와와 같은 문제라고 하는데 대표적인게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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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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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풀어줘 5
가림막이랑 가림막에 올라탄 3이랑 없애면 안됨? 25위에 왜 분수가 올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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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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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신혁 97 나진환 00 인데 둘보다 어리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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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려운데 다들 어싸도 잘풀고 다들 공부도 잘하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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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강기원/현정훈/강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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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외 칼럼 7
한참 쓸 때 보시던 분들 다 사라진 거 같은데 이제 다시 이어서 쓰면 아무도 안 보겠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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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4
굿나잇
50년 후 미래가 어떨지 보고 싶음
난일단 50년후는 없을듯
앞은 아무도 모르자나
복권당첨을 기대할수는 없듯이

새벽부엉이... 왜이렇게 어색하지행복은 한없이 가까우면서도 무한히 먼 것. 왜냐하면 행복은 전적으로 나에게 달려 있기 때문. 타인 모두가 나의 모든 것을 싫어하고 나의 존재를 내키지 않아 하더라도, 사회가 나와 맞는 거 같지 않더라도 사회에서 나의 존재를 무가치하다고 평가하더라도,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하기에, 나 자신이 무한히 사랑으로 마음으로 채워줄 수 있기에, 그렇기에 저는 내일의 나를 마주하고 싶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저 자신을 온전히 사랑해주지는 않지만 말입니다..ㅎㅎ 나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