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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민감해서.. ㅜㅇ우긍으이읏생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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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되게 높게 써줫는데후에 되게되게 높게 호감인 사람이 나타나면 어떡함난 막 쓰다가 꼬여버릴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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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푹 쉬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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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여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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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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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뭔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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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괜찮으니까 10
어떤 면에서든 요즘 저 진심으로 비호감이였다면 좋아요 눌러주고가주세요 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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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나올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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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면 해줄수밖에 업잔아....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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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이유를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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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짜리 이것도 환급해준다 안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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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비흡연자고 앞으로도 비흡연할 거지만 스트레스 받을 때 가장 가성비좋게 해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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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하다가 사문 넘어와서 도표특강 들으면서 기출 푸는데 도표가 왜 진짜 어려운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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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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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그는 신이 맞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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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는 조언도 환영이오 어떻게 시발비갤보다 점수가 낮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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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오르비의 글을 바탕으로 블로그를 써야지 하고 생각은 하고 있다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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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시켜서 맥주 까는 낙으로 일주일 버팀 행복해서 눈물날것같다. 오직 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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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말했다.
"너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잊는 것은 병이 아니다. 너는 잊지 않기를 바라느냐? 잊지 않는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잊지 않는 것이 병이 되고, 잊는 것이 도리어 병이 아니라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할까?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데서 연유한다.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치자. 그렇다면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을 잊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그 말이 옳을까?
천하의 걱정거리는 어디에서 나오겠느냐? 잊어도 좋을 것은 잊지 못하고 잊어서는 안 될 것은 잊는 데서 나온다. 눈은 아름다움을 잊지 못하고, 귀는 좋은 소리를 잊지 못하며, 입은 맛난 음식을 잊지 못하고, 사는 곳은 크고 화려한 집을 잊지 못한다. 천한 신분인데도 큰 세력을 얻으려는 생각을 잊지 못하고, 집안이 가난하건만 재물을 잊지 못하며, 고귀한데도 교만한 짓을 잊지 못하고, 부유한데도 인색한 짓을 잊지 못한다. 의롭지 않은 물건을 취하려는 마음을 잊지 못하고, 실상과 어긋난 이름을 얻으려는 마음을 잊지 못한다.
그래서 잊어서는 안 될 것을 잊는 자가 되면, 어버이에게는 효심을 잊어버리고, 임금에게는 충성심을 잊어버리며, 부모를 잃고서는 슬픔을 잊어버리고, 제사를 지내면서 정성스러운 마음을 잊어버린다. 물건을 주고받을 때 의로움을 잊고, 나아가고 물러날 때 예의를 잊으며, 낮은 지위에 있으면서 제 분수를 잊고, 이해의 갈림길에서 지켜야 할 도리를 잊는다.
먼 것을 보고 나면 가까운 것을 잊고, 새것을 보고 나면 옛것을 잊는다. 입에서 말이 나올 때 가릴 줄을 잊고, 몸에서 행동이 나올 때 본받을 것을 잊는다. 내적인 것을 잊기 때문에 외적인 것을 잊을 수 없게 되고, 외적인 것을 잊을 수 없기 때문에 내적인 것을 더더욱 잊는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잊지 못해 벌을 내리기도 하고, 남들이 잊지 못해 질시의 눈길을 보내며, 귀신이 잊지 못해 재앙을 내린다. 그러므로 잊어도 좋을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은 내적인 것과 외적인 것을 서로 바꿀 능력이 있다. 내적인 것과 외적인 것을 서로 바꾸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잊어도 좋을 것은 잊고 자신의 잊어서는 안 될 것은 잊지 않는다.
걍반수반장학발전기금원툴 joat인재
대략 맞는 애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