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한번해보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912728
나한테 과외는 안맞는구나를 느낌
애 가르치는건 좋았는데
학부모분한테 수업때마다 보고 해야되고
한달가르쳤는데 중간때 몇점까지 만들 수 있냐고 계속 물어보고 자꾸 확신하냐고 물어봄 그러면서 나를 믿는다함 ㅈㄴ 부담스러움
스트레스 너무 심했음...애는 착했는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반말써주세요
-
우울증이나 정신질환이거나 집착있으면 못사귈듯 방금느낌
-
지랄 ㄴ 8
지랄 ㄴㄴ
-
심심해 5
이럴때 썸녀랑 디엠하고 싶다
-
나랑체중바꿀사람
-
ㅇㅈ 7
펑!
-
무물보 13
암거나
-
잘자요 오르비 4
방금왔지만 갈게요
-
순순히 어두운 밤을 받아들이지 마오. 노인들이여, 저무는 하루에 소리치고...
-
아 춥다 스벌 2
우어어
-
기병 is so cute 이거 아직도 하시나요? ㅈㄱㄴ
-
과외구할때 4
수능성적표에서 망한 과목 가려도 상관없을까요? 오히려 더 이상해보이려나.. 그냥...
-
게임을 왜함? 4
진짜모름
-
호감 비호감
-
오르비 기준으로 했음
-
세개는 빡세다
-
학교생활을 굳이 해야할까? 괜히 어설프게 했다가 과생활 반수 둘 다 놓치는 거...
-
ㅇㅇ
시급이 낮아서 그래요
맞는듯요 2.5로 했는데 착취당햌ㅅ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