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90589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국어(화작) 과외생 고3 3모 5등급에서 5평 80점으로 오름! 3~4등급일 텐데...
-
대학원 까지 가서 공부를 해봐야 이게 학문이구나를 자세히 알지 라고 한다네요
-
미적러라 확통 버리고 공통만 풀어봤음. 3점은 무난했음 14번: 4항 기준으로...
-
분탕도 확실히 의뱃이나 설뱃이 효과가 좋음. 분탕치려면 학벌 좋아야 되는 세상이거늘 쯧.
-
미적89 백분위 98뜸... 99.초중반 예상했는데.
-
...
-
누가 2개 가져간거야
-
한문: ㄹㅇ 기초한자 정도는 암, but 대충 배운거라 무슨 한자인지 알아도 그...
-
미적 기하 둘다 베이스 없어요 수1 수2도 심각해요.. 수능얼마안남아서 급하게 미적...
-
아직까지 소위 명문대라 불리는 라인은 학벌이 유의미하게 작용한다 생각하나...
-
1시간도 안되는듯..
-
어제 어버이날인데 뭐 감사 인사나 선물 이런 거 아무것도 없었다고 엄청 혼이 났는데...
-
이해가안되네
-
수능이면 낮3쯤 되나요 아니라면 몇등급쯤 되나요 확통 2틀 공통 4틀이에요
-
공부하자
-
명륜진사갈비 2인 식사권을 댓글 쓴 전원에게 주는 것을 신중하게 검토해서 내부에서...
-
수험생 느그들이 학벌과 수험판에서 몸비틀며 뭔짓을 해봐야 586 아파트 기보유자의...
-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
-
뭐 시켜먹지 13
제육도 먹고싶고 돈가스도먹고싶고 뜨끈한 국물도 댕겨
-
5모보고 나니 느낀건데 14 15 21정도의 문제를 풀 순 있는데 한눈에 안들어와서...
-
잘래 3
-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
-
이 레어 너무 싫어요
-
이과는 취업이라도 잘하잖아
-
요근래 학생들 중간고사가 끝나 과외를 많이 알아봅니다!! 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
221122 8
수학 교육청 2등급인데 이거 맞춤 칭찬해주세요
-
사설 컨텐츠(이감)vs교육청 국어 기출 하면 걍 이감하다가 자료 부족할 때나 교육청...
-
6번 - 각도 범위 안봄 레전드 능지이슈 30번 - 6 aa bb 나열을 잘못계산함...
-
과제밀려서 분량조절 실패 단과 있어서 오늘은 여기까지
-
지금 시작한거 자이 중등 독해력 기르기 문학,독서(배송중) 수특 문학,독서 읽고...
-
노력마저 재능이고 노력해서 얻은 학벌은 무쓸모에 존잘존예 금수저로 태어나야 인생 쉬워지는게 맞으면 8
아무것도 안하고 무기력하게 살거임? 전부터 느끼는건데 자신의 의지력과 용기가 부족한...
-
그래프를 그릴 땐 무지성으로 찍찍 긋는게 아니라 기준점과 무조건 지나야 하는 지점을...
-
10년전 페이커 뜨던 시절엔 의미가 있었음 그땐 그 시장 성장기고 성숙한 시장이...
-
3학년인데 아직도 대학은 술먹으러감
-
초코릿의 정체는 2
4시에 당 떨어지는 건 과학인가 이제 초콜릿을 까보겠오 쓱싹- ㄷㄱㄷㄱ 정답은 랏코...
-
좋은 대학 나와봤자 쓸모 없다-> 대학이 좋아도 내가 능력있어야한다 (O) ->...
-
책사러왔는데 둘다있어서 노베 먼저살까 고민중이긴해요 참고로 국어 5등급입니다.
-
10분인가 남아서 34번 이상하게 생각하다가 4번한거 3번으로 바꿔서 틀리고 4번은 의문사했네 하
-
나도 모르는 상처가 ㅈㄴ 많지?
-
멀쩡히 대학 다니는사람이 있는데 한의대노답 학벌노답 이러면 당연히 화나지
-
학벌 필요한 이유 14
거울을 보자 앞에 보이는 생명체의 얼굴로 돈을 벌 수 있을 거 같으면 공부 안 해도 됨
-
롤 티어는 좀 긁히네 ㅅㅂ 난 무얼 위해 롤을 했단말이냐
-
올해 3모 22번 미불+미불인 함수 미출제요소 맞음? 미적분에 절댓값함수에서...
-
학벌 안좋은거보단 좋은게 낫지
-
영어 빈순삽 0
만 모아져 있는 문제집 있나용 높2에서 1로 넘어가고 싶은데 ..
-
건장한 여고생장임 잘먹는편 고기제외
-
에휴 내인생아 3
-
남의 노력을 폄하하먼서 현실적인 조언을 한다고 뿌듯해하는 인간들이 많음
-
살기는 편하지만 편한만큼 추해지는 마인드
f"=g를 보장할수는 없지만 해를 공유하기에 두 함수의 종속관계로(화살표 >로 표기) 파악한다면 f">>g and g>>f" 인 두 관계가 모두 성립하고 두 함수 모두 attribute 상태에 있는 특수한 상황이니까(R^n까지 relation 확장) 자명한 상황 아닌가요?
쉬운 용어로 설명 가능한가요? attribute 상태라는 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아아 죄송합니다 Q를 그리고 g로썻네요 정정하겠습니다
f"과 Q 두 함수가 같음을 보장할수없지만 f"과 Q랑 공통적인 해를 가지기에 집합적인 관계로 표현한다면 f"이 0이되는 해가 있냐 없냐에 따라 Q에 상태가 결정된다 할수있습니다(역도 성립) 표기의 편의상 f"를 g로 둔다면 g와 Q는 종속적인 즉 하나의 함수의 근이나 상태가 결정되면 다른 상태도 결정되는 함수로 볼수있는데 원래있는 g와 Q의 상태가 이러하므로 미분하거나 적분하여도 두 함수는 여전히 해를 공유하게된다는 소리입니다
질문 의도가 이게 맞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아니였다면 댓글남겨주세요.
글을 자세히 보시면 f와 Q가 같이 미분 또는 적분되는 게 아닙니다. Q에 '을 하나 붙이면 f에 '이 하나 떨어집니다.
모종의 메커니즘만 있으면 성립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윗글의 예시로 Q가 미분되면 f가 적분된다 처럼요.
어떤 메카니즘인지 알 수 있나요?
그 대칭 무슨 정리가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자세히는 까먹었어요 ㅠ
선형대수학 책이나 해석학 좀 뒤져보면 있을거같아요
단순 우연인 줄 알았는데 래빗 홀이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