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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공감도 잘해주고, 또 그리고 음 그냥 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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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오긴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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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잠잠하니까 또나왔네 수험생 커뮤의 신 현 윽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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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문제 발견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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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워서 물을 흐리거나 관리자를 저격해서 산화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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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강약약약임 4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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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 1
수험생 커뮤 밖에서의 "가능충"은 다른 의미로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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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3개월만에 수학 높3->1컷 이런거 조심해야함 3
나도 3개월만에 높3은 아니고 중간3에서 1컷까지 올렷는데 함정은 반수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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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꿈 0
1.사막에서 공중 턴 하다가 깸 2.거실 창문에서 핵 터지는거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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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 강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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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7
과목 분배가 중요도를 가질 듯. 지금까진 걍 수악만 햇는데사실 원래 중요햇는데 안하고 잇엇던 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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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나가볼까 2
대상 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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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사실 좆도 안죄송합니다. 전 내년에 서울대 경제학과 26학번이 될 남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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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단. 그(녀)들은 누구인가. 우린 모두 한번쯤 ‘담요단’이라는 말을 한번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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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3개월만에 수학 높3→1컷 ㄱㄴ? 하면 이거 엔제만 좀 풀어도 가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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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수능 이런거 보면 문학에서 4개 틀리는데 이감 모고만 보면 10개 틀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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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쌤 왈 "5등급이 고3의 기본이고 4등급 맞으면 잘한 거고 3등급 맞으면 수능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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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릴때였는데 9살때인가 저녁에 아버지 주무시고 TV 끄려는데 시골마을에서 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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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0
잘하는 사람 팁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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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돈 다 돌려받았나요? 그리고 전 반수생이라 3모는 못 볼 텐데 그냥 응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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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는 맛이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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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실전이 0
스블 보다 나으려나? 한완수 교과는 잘 맞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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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04가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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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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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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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합니다 1
32000강매 n제 해설지가 너무 짧네요. 저격합니다. 또 공짜로 보강해서 올리면 짜르실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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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그냥 다 대비 하는 게 맞죠?? 데카에 차함수 꼴을 써야만 풀리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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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ㅋㅋㅋㅋ 4
딱 백 캬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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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선생 2
들으시는 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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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맛잇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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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정식이랑 기파급 중에서 고민인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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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수고하셨고 내일은 더 나은 하루가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다들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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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반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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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0
흐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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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미친개념으로 기출 복습하는 거 어떤가요? 뉴분감이 버겁기도 해서 기출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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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연고대 둘 중 어느쪽이랑도 관련없는 사람들이 자꾸 겐세이임 그것도 인스타 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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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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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5
와서 자다가 엄마한테 가서 죽기 싫다고 말하면서 울었음 너무 무서우니까 온몸이 떨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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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충? 4
어 형도 국어 3에서 백100으로 올렸어 가능?외치기 전에 국어 가능세계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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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험 다 수능처럼 찐텐으로 볼 생각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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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언가 고평가 되고잇음 오르비에서 먼가 보여줄만한 퍼포먼스 아직 못 냄뇨, 기대 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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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오카 컨텐츠 밀려서 남은거 하고있는데요 전에는 풀고 채점하고 해설지 읽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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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점공 시즌이라 조회수가 미쳐 날뛰어서 뭔가 말꺼내기가 너무 쫄렸음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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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뺄거고 시대 저쟉권 관리가 빡세서 주요문항만 올림 25번까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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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5수능에서 확통을 선택해서 14 15 20 21 22 27 29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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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고싶다 0
삐빅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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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좀 애매한데 보통 재종상담 갈 때 대놓고 시대 가서 ‘강대랑 고민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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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좋으면 3
뭐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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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못 이룬 걸 기준으로 하면 인서울 목표였는데 지잡대 -> N수 실패 탑텐...
멘탈이 안 좋으면 우찌해야할까요
솔직히 타고나는 부분도 있는건 받아들여야해요
그 사실을 인정하는게 도움이 될 수도 있음
다만 저는 스스로 멘탈이 진짜 약했던 편이지만
수능같은 큰 시험에선 낙관적인 태도로 임했음
뭐 잘 되지 않을까? 이정도면 다 맞았겟지 음음
그리고 되돌릴 수 없으니 바꿀 수 있는거에 집중했고
아무튼 이런 낙관적인 태도를 스스로 지닌다던지, 시험장에서 어떤 스탠스를 취할지 생각해보는것도 좋을듯
또 공부쪽으론 실모를 풀어보든 낯선 n제를 풀어보던 극한 상황에서 공부를 하던 대비해보고요
방법은 정말 다양하니 본인에게 맞는 방법으로 대비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인정은 하지만 받아들이고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난빌선생님 감사합니다~어이 형씨 출발해
크악
곧군대가는데 마음이심란함
원래 빅이슈같은게 있기 전에 맘은 싱숭생숭한거죠
너무 깊게 고민하지 말고 군대가기 전까지라도 그동안 하고 싶었는데 못했던 일들도 해보고 여행도 가보고
그런식으로 좀 마음의 짐을 내려놓아봐요
감사합니다 날 좀 풀리면 걸어다닐게요
ㅋㅋㅋ-ㅋㅋ
출발
예상: 들어드렸습니다
네 들어드렸습니다~
정벽이 좋아요 어떡하죠?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도 있다는걸 인정하기
사랑은 나무가 아니에요
열번 찍으면 상대방만 다쳐요
난빌쌤 ㅠㅠ
트레를 잘하고 싶은데 진입타이밍이랑 어느때 누굴 물어야하는지가 넘 어렵습니다 ㅠㅠ 벤처로 섭딜을 쫌 연습하고 트레를 시작할까요??
벤쳐랑 트레는 느낌이 다르다고 생각해서 비추
트레 운영의 기본은 어그로 빼기라고 생각해요
하기 쉬운 착각이 매드무비처럼 들어가서 혼자 1ㄷ1로 누구를 잡고 도망가는 암살자식 플레이를 생각하는데
정작 트레는 그렇게 하면 퍼블나기만 쉬워요
저는 보통 할 것 없으면 탱커 긁으면서 궁을 채워요
그럼 탱커 때리면서 자리 먹어주는데도 도움이 되고 탱커가 트레를 의식하게 되니깐 어그로도 빠지는거죠
그러다가 좀 더 자리를 넓힐 수 있으면 뒷라인쪽으로 살짝 붙어서 상대 딜힐 긁으면서 어그로 빼주는거임
이때 조심할건 허허벌판에서 1ㄷ4 뜨라는게 아니라 벽 끼고 툭툭 치면서 어그로만 빼주는게 좋아요
트레가 이런식으로 귀찮게 해준다면 적팀 입장에선 알게모르게 딜로스라던지 힐로스가 계속 나고 있는거임
그러다 상대 피관리가 안되면 킬캐치 해서 잡으러 들어갈수도 있고, 부착으로 변수를 노려볼수도 있음
또 우리 탱커가 다이브 탱커라면 탱커가 들어갈 때 탱커가 치는거 같이 물어주면 시너지 효과가 나겠죠
벤처는 좀 하이딩하다 한명 뽑아먹으면서 암살 위주고, 트레는 너무 암살처럼 하기보단 계속 어그로핑퐁하면서 상대 스킬/어그로 빼줘야 한다는걸 기억해야해요
호오 글쿤뇨 감사함다 저는 트레하면 딜량이 쫌 낮은데 이건 그냥 에임 문제겠죠?
트레는 원래 딜량이 좀 낮긴 해요
탱커를 적게 쳐서 더 딜량이 낮게 뽑히는걸수도?
아 글쿠나 개잘가르치네 탱을 적게 치긴함 그리고 상대 위도우 나왔을때 약간 내가 물어야한다는 그런 부담감 때문에 약간 더 얼타는거같음 위도우 까지의 빌드업 과정자체가 넘 어렵달까
위도가 2층에 있으면 원래 물러가기 어려운거임 트레가 위도 보는 것 말고도 워낙 다재다능한 캐니깐 상대 위도가 훅 빠졌거나 좀 무방비 상태일 때 물러가도 괜찮아요 그냥 다짜고짜 물러가면 상대 위도는 힐 받는 각에서 싸우느라 1ㄷ2 구도가 되거나 훅으로 도망가기 너무 쉬움
진짜 시발 트레강의영상 본 시간이 아깝다 진작 물어볼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ㅅㄱㅅ
우울한데 공감해줘
쓰니야 많이 힘들었겠다,, ㅜㅜ 나도 그런 상황 오면 진짜 너무 힘들고 우울해서 단걸 먹어야 겨우 뭐라도 할 맛이 나도라구 ㅋㅎㅋㅋㅎㅋㅋㅎ 아무튼 너무 우울해하지말구!! 항상 응원해줄테니깐 힘내 !! 화이팅이야
zzzzzzzzzzzz이건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삶의의지나목표가없어요
원래 산다는게 때론 의지와 목표가 가득한거고, 때로는 의지도 목표도 없이 그냥 흘러가기도 하는거죠
일단 의지나 목표가 없다고 전혀 잘못된게 아니에요
그냥 그 의지나 목표를 찾기 위해 이것저것 경험해보거나, 나중에 그 의지나 목표가 생겼을 때 그걸 잡으면 돼요
감사합니다..
서먹한사이가된상대에게 그냥 다가가면 풀릴수있을까
상황마다 다르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상대도 다가갈까 고민하거나 다가오길 기다릴수도
악감정이나 앙금이 많이 남아있는 관계가 아니라면야 먼저 다가가는게 무조건 멋지다고 생각함
솔직히 이미 많이 늦었고 별 관계도 아니란생각이드네
서울대 축하드립니다
헉 감사합니다
항상 목표로 해온 대학이라 실감도 안나네요
나이가 점점 차는 것에 적응을 해야 될텐데...
난쌤 경제 만점이 맞고 싶어요~~
6모 9모 사설, 더프 모두 1등급이었는데 수능에서 3등급 받았어요. 시험장에서는 어떤 마인드로 시험을 대해야 할까요
그리고 평소에 매일 1일 1실모 하는 양만 채운다고 보이는 공부가 다가 아닌 것 같긴한데 필요하다고 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