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 국어 난이도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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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 수능 <골목 안> & 2024 수능 언매 지문형
2. 2025 6모 과두제 3점보기 (쓰레기)
3. 2022 수능 카메라 & 브래턴우즈 3점보기 & 2019 수능 31번 구껍질
이 정도가 ㄹㅇ 주요문항인듯
골목안은 아직도 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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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N이기 때문에 내 맘대로 써주겠음 연애할 때 이럴 거 같다~~ 이런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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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강두천 32
둘 다 수능은 잘 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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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땐 하고 았었다고 생각했는데 ex썰푸는거 좋아하는데 커뮤에올리면 이상한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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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읽는 능력과 사람을 파악하는 능력이 제일 뛰어나다 생각하는데 14
요즘은 상황 판단이 잘 안되네 조금 힘들고 몰린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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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예상댓글)은테 축하해요 축하하니까 1000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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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니? 13
자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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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쓰레기 인생에게는 오직 불행만이 누릴수있는 유일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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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기한데 오래 보면 왜 사귀는지 알 거 같음 그런 조합이 오래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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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삼이 11
그거 반대말 뭐더라 필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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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플러팅 난사하는데 자연스럽게 받아내면 노잼임 좀 얼타면서 얼굴도 빨개져야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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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mbti 바뀌었어 11
나 인팁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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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메타 10
열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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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벡 댓글좀 10
아무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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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차인이유가 저거랑 유사관계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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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충이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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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공부 잘하는 무뚝뚝 T 고능아였는데 연애할 땐 순해져서 에프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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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에 야무지게 4방 물렸네
과연 난 과두제 보기 어케 맞춘걸까
2506기억도안나네
뭔가이상함이거…
답1번임?
아니면 개쪽이지만 보기만으로 풀리쟈나요
그냥 just 내 느낌인데 에이어 과두제 브래턴은 같은 느낌임
해설을 봐도 찝찝해
과두제요?
정법을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상함을 못 느꼈는데..
주변 국어 백분위 100이엿던 애들도 대부분 틀렸던데
1번이 애초에
‘보이지 않는다‘라고 단정할 수가 있나 싶네요
지문에서 근거를 명확히 준 것도 아니고
그리고 ’다른 조건은 무시한다’라는 것도 달지 않았으니 말이죠
5번 자체도
’안정적인 과두제적 경영‘에서 무엇이 ’안정적인‘ 것인지 지문에서 주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물어보는 것이 조금 평가원스럽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문제 접근법(과두제+인원 변경 혼합체제)도 특이하고
1번도
‘보이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라고 썼으면 확실히 골랐을 텐데
‘보이지 않는다’
….
이제까지 평가원 기출을 풀면서 해설을 봐도 이해가 안 되는 건 없었는데
저건 수능 때까지 이해를 못했네요..
2번 저도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