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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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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생각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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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푸는데 답 나오면 바로 찍고 넘어가나요? 아니면 선지 다 읽어보나요?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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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네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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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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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나에게 육체를 하사하심에 비로소 나에게 마음이 생겼다 0
작년 2학기 때 박진희 교수님의 ‘인공지능 윤리’ 수업은 대단히 흥미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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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혹시 이양에 작수 확통 88점이면 잘나온편임? 1
수1수2확통 한거 수1,2: 쎈b, rpm,수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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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수탐퍼거 기질인데 매년 국스퍼거들보다 6,9평/사설이 더 잘나오다가 수능날 추월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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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품? 걍 찍맞햇는데 답지봐도 이해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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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거꾸로 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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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미루기 1
언제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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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킬러 버리고 찍맞하기 수능시즌에 오타니 쇼헤이처럼 운을 좋게 하려고 좋은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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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때까진 했고 삼수땐 다른 지역에 있었는데 사수인데 가져와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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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 다 반려라고 하더라구요. 수능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과탐 컷 상승이 의반 영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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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차단됨...시발 걍 안나갈래 친구들이랑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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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턱턱막힌다 딱 이런 느낌인데 그냥 가끔씩 이럼 딱히 그럴 상황이 아닌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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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커리 질문 0
작년에 8월까지만 쉬엄쉬엄 공부하고 확통 백분위 89 받았습니다 어떤 강의 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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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지2>물2>생2 물1>>생지>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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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채널 친구등록 안해도 광고메시지 전송 가능하게 카카오, 서비스 개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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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거의 노베라 김승리쌤 올오카 오리진부터 수강 중입니다. 어떻게 국어 지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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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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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서울대랑 성균관대만 찾아봤고 오르비에서도 보통 서연고서성한중 정도까지만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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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 ㅇㅈ 6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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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사 놓고 못 푼 것들 팔아요. 워드마스터 ₩5,000현자의 돌 실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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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를 의대 본과 2•3학년으로 편입시킨다는 게 ㅋㅋㅋㅋ 2
정부 일각에서 저런 논의가 나온다는 거 자체가 의대생들 휴학하다가 의사들 파업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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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은 도와줄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냥 기출까지만 해도 3은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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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무리에 어쩌다 끼게되었는데 저빼고 다 친해보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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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 라인 높공 재학 중인데 내년에 자전에서 전공 진입하면 학교(교수님들)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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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루팡 중 4
오르비하면서 돈 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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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기준 고3모고 몇점 정도 나와야하죠..? (평범한 학생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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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처음이라 저는 아는 게 없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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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알았음 충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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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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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풀고 분석한다는게 뭔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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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뎀 맞음 19
화 안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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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특에 남는다해도 교과로는 상관없지않나요 모자 몇번 썼다고 선생님들 ㅈㄴ꼽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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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대생인데 6
수업거부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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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혹시 앱으로 보는 건 수강했다고 기록이 안뜨나요? 저는 분명 생글 생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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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좆도없는데 어케 처리하실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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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좀 웃김 7
프락치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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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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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안있고 왜 이상한 글 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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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이랑 좋아요가 겹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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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96 지구 40 물리 48 사문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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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적걱정 없음 6
치대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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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아웃백 0
다들 맛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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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개념서 중에 미니단어장 사이즈로 나오는 거는 없나요? 3
워낙 외울게 많다해서 어디에서든 볼 수 있는게 있으면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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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중에 f(f(x)) = x 라는 식을 조건으로 준 기출이 있었는데 뭐었는지 아시나여?
그말들어도 성공한 사람 개많으니까 걱정 ㄴㄴ
넵
어쩌라고? 마인드
니가뭘알아
결과로써 증명하기.. 저는 재수때 독재원장이 ‘넌 절대 최상위권은 못된다’ ‘넌 재수 망할거다’라고 해서 7일 후에 때려치고, 다른 데 가서 공부한 후에 끝내 성불했습니다.
와.. 존멋…
니얼굴루주라 라고 맞받아치셈
듣고 그냥 흘려보내세요
저도 자주 들었는데
어차피 저사람은 원래 저런말만 하는사람이니까
아무의미없다 하고 넘김
돈보태줄거아니면 입닥치라고하고
결과로 보여주고 손절하면 됨
결과로 보여주겠습니다.
해서 되는 걸 보여주면 됨
애초에 그렇게 간단히 말하는 사람은 님에 대해 잘 모를 확률이 큼
발언의 모든 근거는 보통 그 사람의 경험에서 나오죠.
그 경험의 범주에서 벗어난 사람이 되면 이기는 겁니다.
파이팅입니다!
증명하면 되긴 함
물론 그 사람은 기억도 못하겠지
가해자는 기억이 없다..
걍 존나 허무합니다
그냥 저런 말 할 때
바로바로 같이 맞딜해주시는 게 정신건강에 좋음
사실 누구랑 제 뒷담까는거 들은거라..ㅋㅋ
대부분은 쌩까면 되더라고요
전 부모님이 삼반수하겠다 했을때 되게 회의적이셨는데 결국 목표 최소치는 달성했네요
근데 부모님은 그나마 자식 걱정에 그러시는 거고, 내 인생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 의견에 휘둘릴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보통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야 이런 얘기는 부모님 빼고는 의도가 그게 아닌 경우가 많아서
우울증 옴..
무슨 일이 있으셨길래..
그냥 뭐..흔한 상황이죠 수능 공부하는거 자체를 반대하는.. 그것도 한 3-4년 전 일이라 다 이겨냈네여,,
저도 요즘 너무 우울하네요..
일상생활이 진행이 안되시면 정신과 약 추천드립니다..저는 많은 도움이 됐네요. 근데 약 시작 안하는게 좋긴 하죠
저는 그 사람이 했던 말들을 강박증?처럼 계속 생각하는거같아요 하루에도 한 20번 이상?
저도 주위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더라구요
저도 그랬어요 근데 심할때는 그런 생각이나 과거회상 때문에 단순한 일이나 생활(예를들어 대화,식사,수험생이시라면 수능공부 등)이 진행이 안됐었어요
저도 그런데.. 정신과 가는게 맞나요?
네 한번 가보시고 본인상황 정리해가셔서 말씀드려보세요. 치료가 필요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죠. 아니라고 하면 그것대로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않을까요
그리고 몇몇 인간들을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 오를때가 종종 있어요
결과로 증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