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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노노무노?(고려대 노어노문학과 출신 노무사입니까?) 0
고노노노무노노.(고려대 노어노문학과 출신 노무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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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밀려서 분량조절 실패 단과 있어서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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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한거 자이 중등 독해력 기르기 문학,독서(배송중) 수특 문학,독서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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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마저 재능이고 노력해서 얻은 학벌은 무쓸모에 존잘존예 금수저로 태어나야 인생 쉬워지는게 맞으면 7
아무것도 안하고 무기력하게 살거임? 전부터 느끼는건데 자신의 의지력과 용기가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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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를 그릴 땐 무지성으로 찍찍 긋는게 아니라 기준점과 무조건 지나야 하는 지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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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페이커 뜨던 시절엔 의미가 있었음 그땐 그 시장 성장기고 성숙한 시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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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인데 아직도 대학은 술먹으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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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릿의 정체는 2
4시에 당 떨어지는 건 과학인가 이제 초콜릿을 까보겠오 쓱싹- ㄷㄱㄷㄱ 정답은 랏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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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대학 나와봤자 쓸모 없다-> 대학이 좋아도 내가 능력있어야한다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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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러왔는데 둘다있어서 노베 먼저살까 고민중이긴해요 참고로 국어 5등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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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인가 남아서 34번 이상하게 생각하다가 4번한거 3번으로 바꿔서 틀리고 4번은 의문사했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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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는 상처가 ㅈㄴ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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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히 대학 다니는사람이 있는데 한의대노답 학벌노답 이러면 당연히 화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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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필요한 이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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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티어는 좀 긁히네 ㅅㅂ 난 무얼 위해 롤을 했단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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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모 22번 미불+미불인 함수 미출제요소 맞음? 미적분에 절댓값함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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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빈순삽 0
만 모아져 있는 문제집 있나용 높2에서 1로 넘어가고 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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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장한 여고생장임 잘먹는편 고기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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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내인생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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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노력을 폄하하먼서 현실적인 조언을 한다고 뿌듯해하는 인간들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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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이 1
항상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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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도 재미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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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11-14 4
얘네 연습하려면 뭐풀어야하나요? 고 2 때는 킬러빼고 다맞췄는데 고3 들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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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복귀 6
반갑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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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와꾸 >> 학벌인걸 결혼적령기 놈년들한테 다 퍼져버렸고 둘째로 저출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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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존나게 안 올려서 공부 안하는 나같은 사람들이 자기위로하기 좋음 저 대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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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문수 캠프 상임선대위원장 안한다…내일 미국 출국" 3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9일 자신이 김문수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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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서 아싸는 아닌거같음 반대도 마찬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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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아나토미 8
뭔대 강의가 3개밖에없음? 이제 막 개강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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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금액의 수 일반화 해봤는 데 도움이 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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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남 내가 계산 안하려고 기하하는데 딸깍 풀이 대령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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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에 헤겔급 난이도 지문과 검찰 공소장 중 1개가 나온다면 어떤게 나오는게 더 쉬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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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사회・문화 Headmaster N제 배포 10
안녕하세요? Headmaster입니다. 2026 사회・문화 Head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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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너무 무료하다 11
뭘 해야하는지도 모른채로 살아가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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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연계 1
9월가서 해도 안늦나요? 기출에 집중하려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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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15번 2
계속 헷갈리는데, g(-x)는 gx를 y축대칭한 함수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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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중시경라인 전전다니는데 올해 8월입대하고 27수능 목표로 군수 ㄱㄴ? 8월입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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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량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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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숭훌로 살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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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좀 올라오면 다시 오르비하고 공부를 좀 그렇게 해봐라 이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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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노 1
어케만들었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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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배경지식을 설명해준다는건가 이거 필요한거 맞음? 독서연계에 도움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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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라서 그럴 지 모르겠지만 강사인 저도 풀 때마다 이게 맞나 싶기도 한데 다들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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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나 과탐시험지를 풀때 난도가 느껴지시나요??? 5
만점을 맞는 모의고사에서도 난도가 느껴지시나요??? 아 다른학생들한테 요번시험은 좀...
그말들어도 성공한 사람 개많으니까 걱정 ㄴㄴ
넵
어쩌라고? 마인드
니가뭘알아
결과로써 증명하기.. 저는 재수때 독재원장이 ‘넌 절대 최상위권은 못된다’ ‘넌 재수 망할거다’라고 해서 7일 후에 때려치고, 다른 데 가서 공부한 후에 끝내 성불했습니다.
와.. 존멋…
니얼굴루주라 라고 맞받아치셈
듣고 그냥 흘려보내세요
저도 자주 들었는데
어차피 저사람은 원래 저런말만 하는사람이니까
아무의미없다 하고 넘김
돈보태줄거아니면 입닥치라고하고
결과로 보여주고 손절하면 됨
결과로 보여주겠습니다.
해서 되는 걸 보여주면 됨
애초에 그렇게 간단히 말하는 사람은 님에 대해 잘 모를 확률이 큼
발언의 모든 근거는 보통 그 사람의 경험에서 나오죠.
그 경험의 범주에서 벗어난 사람이 되면 이기는 겁니다.
파이팅입니다!
증명하면 되긴 함
물론 그 사람은 기억도 못하겠지
가해자는 기억이 없다..
걍 존나 허무합니다
그냥 저런 말 할 때
바로바로 같이 맞딜해주시는 게 정신건강에 좋음
사실 누구랑 제 뒷담까는거 들은거라..ㅋㅋ
대부분은 쌩까면 되더라고요
전 부모님이 삼반수하겠다 했을때 되게 회의적이셨는데 결국 목표 최소치는 달성했네요
근데 부모님은 그나마 자식 걱정에 그러시는 거고, 내 인생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 의견에 휘둘릴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보통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야 이런 얘기는 부모님 빼고는 의도가 그게 아닌 경우가 많아서
우울증 옴..
무슨 일이 있으셨길래..
그냥 뭐..흔한 상황이죠 수능 공부하는거 자체를 반대하는.. 그것도 한 3-4년 전 일이라 다 이겨냈네여,,
저도 요즘 너무 우울하네요..
일상생활이 진행이 안되시면 정신과 약 추천드립니다..저는 많은 도움이 됐네요. 근데 약 시작 안하는게 좋긴 하죠
저는 그 사람이 했던 말들을 강박증?처럼 계속 생각하는거같아요 하루에도 한 20번 이상?
저도 주위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더라구요
저도 그랬어요 근데 심할때는 그런 생각이나 과거회상 때문에 단순한 일이나 생활(예를들어 대화,식사,수험생이시라면 수능공부 등)이 진행이 안됐었어요
저도 그런데.. 정신과 가는게 맞나요?
네 한번 가보시고 본인상황 정리해가셔서 말씀드려보세요. 치료가 필요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죠. 아니라고 하면 그것대로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않을까요
그리고 몇몇 인간들을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 오를때가 종종 있어요
결과로 증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