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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에서 안정1 0
만드려면 뭘 해야할까요… 그냥 문제 벅벅하라는 강기원쌤 말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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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 4500원 도랐노 2500원이면 적당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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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2회 1
93점이네 흐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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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너무 튀나 근데 좁 튀고 싶은 마음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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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30대 통역사 틀딱임 며칠전에 출장 차 베트남을 다녀왔는데 거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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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반과 정규반은 6모 이후부터 합쳐지는 건가요? 만약 합쳐지면 두 반 모두 똑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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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렷다 1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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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메디컬이랑 상위 대학 입시는 더 어려워진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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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일 때 설문과 연공 성적대 대충 비슷할 것 같은데 어디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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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65점… 2
이 정도 수준이면 공통 시발점 워크북, 쎈 b는 풀고 가야하나요? 지금 기출 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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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머임!!! 0
방금 일어나서 담배피러나왔는데 날씨 미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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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사회적 가치에 밀려 개인적 의미를 잃지 말 것 다른 하나는 어울려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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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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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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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밥먹고 독재로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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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이 누나 오늘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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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봤음 신기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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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열제는 신이야 1
그래그래 그건 사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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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잘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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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를 그만두니 0
한가하군요. 백수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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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기상 2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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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끝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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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바꿈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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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는 글렀으니 사탐 백점 맞을 전략을 짜라 사탐은 책을 통으로만 외워도 백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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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7
는 아니고 이미 7시에 일어나있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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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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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붕괴전에 특이점이 오면 됨 인간 노동력이 쓸모없어지면 저출산 또한 상관없어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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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르으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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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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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죤내 어렵네 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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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혼캎 2
조신하게 허브차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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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낱 뻘글러의 컨셉을 지녔지만 오르비 꼬라지를 누구보다 냉철하게 분석 파악하고 있으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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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나이는 당시 27살, 부임한지 얼마 안된 기술가정 교사였음 그의 본래 전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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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언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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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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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부터 매주보는데 겨울에는 50후반부터 출발해서 6070진동치다가 한 3월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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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시알바 0
장사가 잘되어서 조기퇴근없이 8시간 풀타임채울수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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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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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질문 2
브크 사서 독서만 들었는데 독서는 너무 도움됐는데 혹시 문학은 어떤가요 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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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에 뭐 살지 골라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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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맛탱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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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왕복 40분, 시설 별로, 윗층이 헬스장이라 밤만 되면 런닝머신 쿵쿵대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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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1.2 상중하를 샀는데 상중은 기본개념이고 하는 실전개념이라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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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씨발 좆같게 만들었잖아 시빨내가 원서잘못써서 인문대와서 하고싶지도않은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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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3
학교근처인데 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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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1이랑 경제 좀 결이 비슷한가요? 계산 빠른편이고 수능때 화학 1~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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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워요 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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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판매 페이지 캡처 후 댓글에 써주시면 2000덕 보내드려요~! 2. 사전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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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원, 박종민, 김현우 중에 추천 좀 해주세요 그리고 난이도는 어떤지도 알려주세요
다음 내용에 대한 평가
1. 님이 목표가 만점이면 생윤은 파도파도 끝이없고 수능 하루전날까지 불안할거임.
--> 이거 얼마나 반복적으로 말해야 하는지 모르겠으나, 아님. 그냥 이론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있으면 이렇게 길게 늘어지지 않음. 그냥 아무 맥락도 없이 원전 나열해대는 교재 같은 거 보니까 그렇게 느껴지는 것임. 인강도 강사들이 핵심을 딱 짚어서 설명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렇게 못하면 온갖 잡소리 늘어놓을 수밖에 없고, 그럼 1타 강사라고 해서 들었는데 공부량이 무한대라고 느끼게 되는 것임. 다음 글 참조
https://orbi.kr/00070925932
2. 그리고 생윤이 날먹하기 쉽다는게 공부를 대충하고 수능날에 이거 답인거 같은데?하고 그냥 감으로 대충 운좋게 찍어서 잘친거임. 그래서 생윤이 수능때 미끄러지기 쉽고 퐁당퐁당하기 쉽다는게 걍 공부 대충해놓고 실모같은거 감으로 찍어서 잘나오다가 수능때 실력뽀록난거임.
--> 윗글과 같은 맥락인데, 결국 '정확한 이해'가 관건임. 수학의 간단한 공식을 알면 이것을 이용해서 답을 도출할 수 있듯이, 정확한 이해가 되어 있으면 이를 이용해서 정답을 고를 수 있는 것임. 그게 안 되어 있다 보니 수능 당일 마침내 자신이 잘못 공부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
3. 과목자체가 개념이 두루뭉술해서 그런것도 있음. --> 아니라고요. 이런 오해를 받게 된 데에는 평가원 잘못도 있으나 이론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온갖 잡설을 마구 늘어놓는 인강, 교재 잘못이 훨씬 더 큼. 과목 자체가 두루뭉술하면 수능 과목이 될 수 없지
근데 대분분 그런 인강과 교재밖에 없으니 문제죠. 수험생이 모든 강사들을 다 들어보고 판단할수도없잖아요..
하나 추가하면, '이과형 머리'에 가장 잘 맞는 과목이 윤사임. 이과형 머리를 가진 학생 중 윤사 싫어하는 학생 본 적이 없음. 좋아서 미치려고 함. 그래서 내가 이해 안 되는 게, 사문을 무조건 고정한다는데 도대체 왜 그러는지 알 수가 없음. 단순히 표본 때문에? 그런데 사탐런 학생들이 대부분 사문 선택하면 1등급 받는 거 더 어려울 것 아님? 그럼 이런 핸디캡에도 사문을 선택한다면 그게 '이과형 머리'에 맞다거나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사문을 재밌어 하는 학생이 있는지 잘 모르겠음
다만, 사탐런 학생이 정법이나 경제를 하는 건 이해됨. 이 과목들은 윤사보다는 덜하지만 이과형 머리에 맞기는 할 것임
ㅇㅈ합니다 저도 생윤에서 런쳤습니다
사탐런은 생윤사문이 정배긴한데
생윤안맞으면 지리나 정법
https://orbi.kr/00071165337#c_71600027
이 글 보고 어제부터 진지하게 고민중인데..
본래 성격이 내가 이 시험에서 모르는 게 나오면 안되서 엔제 실모 다 뒤져가면서 선지 하나씩 정리해서 외웠고 (지구를 이렇게 했음) 약간 확실한 걸 좋아하는 편인데,
물리지구 -> 사문 + 나머지 사탐 한과목을 뭘로 해야할지 모르겠음..
정법. 세지 이렇게 고민중입니다ㅠㅠ
만점 받아야하고 진짜 시간투자 많이 할 자신 있는데 어떤과목이 좋을지 잘 모르겠네요ㅜ
백분위 보는 대학이면 세지랑 정법중에 좀더 관심있는거 하면되지않을까요? 전 평소에 정치랑 법쪽에 아예 관심 없었는데 배워두면 실생활에 도움도 될거같고 뉴스같은것도 볼때 더 잘 이해될거같기도 해서 골랐어요. 전 지구과학 선택자도 아니었어서 지리쪽은 고민안했고 사문이랑 느낌이 비슷하고 컷도 널널한 정법 골랐습니다.
근데 정법은 법을 조금이라도 좋아해야 가능한거 같음 2단원이랑 3단원 암기량 너무많음 기본지식이 조금도 없고 관심도 없는데 그냥 들이대기엔 암기량도 많고 시간도 엄청 잡아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