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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구에 비해 학생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가 더 쉽나요
본인이 안정적인 1등급을 노리고자 하신다면 하지 마세요
저는 국어 백분위 99인데 그말듣고 생윤햇다가
차라리 국어 잘하고 사문이 본인에게 맞을 경우 정법을
님 1컷 아녓슴뇨?
사문 하루에 1시간 하고 만점
생윤 하루에 2시간 들이고 1컷
효율이 좀
그리고 애초에 다른 과목에 통하는 실모벅벅이라는 개념이 생윤엔 안통함
제대로 된 실모가 하나도 없음
가장 실모로 상승효과가 적은 사탐인건 동의함
근데 본인이 수능장에서도 생윤적 독해를 흐트러짐없이 할 자신이 있다면 진짜괜찮긴함
없기는...ㅎㅎㅎㅎㅎㅎ
사설이 아무 도움 안 된다는 덴(오히려 해를 끼친다는 덴) 동의
시중 어느 실모도 평가원 특유의 추론 구조를 내는 경우는 보지 못했네요 저는.....
보통 지엽적인 내용이거나 강사라면 본인 커리에서 다뤘던 걸 실모에서 내죠
정작 중요한 본질은 그게 아니라
평가원처럼 추론이 가능한 문제를 내야 하는데
그런 문제들은 유명하다는 시중 실모에서 저는 한번도 본 적이...
그 추론 문제를 가장 잘 내는 사람이 있죠. 그리고 원래 님이 말하는 그 '추론' 문제를 평가원이 못 냅니다. 2025 생윤 3번(아리스토텔레스 시학) 문제도 그냥 '도출'이지, 추론 문제가 아니고요.
평가원이 '추론' 문제를 못 냅니다. 왜 못 내는지 아시나요? 첫째, 일단 실력이 안 됩니다. 둘째, 어떻게 낼 수 있다고 해도 평가원에서 원치 않아요. 추론이 되는지 안 되는지도 자기들 입장에서는 확실하지 않은 거고, 그래서 틀린 학생들이 이의제기 게시판에서 난리 피우는 사태가 두려운 겁니다. 그래서 낼 실력도 안 되지만, 낼 수 있어도 안 냅니다.
님, 수능 이제 끝났나요? 그럼 다시 볼 기회가 없을 것 같기는 한데, 그 '추론' 문제든 뭐든, 퀄리티를 평가해 보시려면 코드원 모고 풀어보세요. 작년에 6평 분석과 붙어서 나왔을 거예요. 거기에 추론 문제도 있을 겁니다. 이거 돈 주고 사야 해서 굳이 사볼 필요는 없다고 보지만, 님이 추론 문제 제대로 내는 사설 본 적 없다고 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구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웬만한 사설은 다 풀어봤는데 그건 풀어보지 않은 것 같네요
모든 사설을 풀지 않았는데 섣불리 판단한 점은 제가 부족했네요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앗 알겠슴미다 한번 고민해봐야겠네요
24 25 둘 다 저랑 백분위가 똑같으시네요 국어 잘하고 윤리 좋아하면 생윤 개꿀입니다.
진짜 이런 유언비어를 누가 퍼트리는지 모르겠네. 국어 실력과 아무 관계 없음. 그 '도출'이라는 것도, 평가원이 도출 문제를 잘 내지도 못함. 다만 2025 생윤 3번 문제(아리스토텔레스 수사학)는 잘 냈다고 보는데(이 문제도 정답률 낮았다는데 왜 낮은지 도무지 이해 불가),
이런 경우에도 국어 비문학 도출 유형 문제와 다른 것임. 사람들이 말하는 국어 실력은 그냥 생윤에 주는 문제가 대부분이라는 뜻임. 이건 국어 실력 없어도 다 맞히는 거고, 다만 하위권 학생은 잘 모르겠음. 하위권 학생은 그냥 어떻게 나오든 다 틀리는 거라
아하... 글에는 직접적으로 보이는 성적을 써두긴 했는데 기본적으로 독해력이나 언어 능력이 뛰어나면 상대적으로 득 보는 과목인지가 궁금했어요
no상관
그냥 '이해+암기'입니다. 이거 자신 있으면 하시고요.
어차피 언어로 된 문제 푸는 능력이니 수능 국어 잘하면 생윤 내용 중에 절반 정도는 편하실거에요. 열공즐공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