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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는게 어차피 싸이클이 있는거고 말마따나 5,6년 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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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언제하지 1
카나토미,스블 복습,교육청 작년 브릿지+서킷 도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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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백 만표70오버에 표본 청정수과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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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4
김승리의 T I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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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하며느낀점 1
수2풀면서 굳이 그래프에 집착할필요가 없다라는걸 4규풀면서 자주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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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구해여 2
180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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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기출분석' 이라는 말을 사용하곤 합니다. 하지만 정작 뭘 해야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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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잇올을 가야겠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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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머썰 12
군대 훈련소 일단 나 말고 인서울 대학 재학생은 없었고 대부분은 공고출신,소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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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수열 어렵웡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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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커플 1
다 모아다가 랜덤 짝짓기 돌리기 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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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대학국어능력시험이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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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김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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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문항공모넣으면 차단당하는 문제들만 싸그리 모아놨네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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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졸리네 4
잇올 갈수있을까 과외끝나고 침대로 오니까 아무것도 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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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쯤 포기함 0
독재로는 날 억제할 수 없음 무조건 기숙 가야함 올해도 대충 공부하고 공부 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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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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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변표) 사용시 만점백분위가 낮더라도 점수 보정이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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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하고 짭잘한 튀김 겉옷 아삭하고, 촉촉하고 쉽게 뭉개지는 속의 감자 덩어리들 타베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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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것을 《비둘기》라고 부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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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제대로 안봐서 그럼ㅇㅇ 틀린말은 아닌데, 너무 추상적이고 무책임한 조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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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중요도에 관계없이 내가 생각하기에 안중요한 일엔 심각하게 무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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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현이가 싫대. 친구 괴롭히면 안되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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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수 괜찮구만 14
신장 상당히 어려운 부분인데 아무리그래도 호흡보단 나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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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5만명 넘게 증가할거라고 예상하던데 최상위권입시를 비롯한 전반적인 정시입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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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칼로 내 몸을 베었다는 거에서 쾌감이 오는게 아님. 물론 그런 사람도 극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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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커플이 진격거를 보려고 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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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 폭락할 주식만 골라 사, ‘오징어게임’하듯 투자” 美전문가의 한탄 1
최근 미국 주식시장에서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쏠림, 특정 섹터 주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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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듣는데 자살충동드는부분임 ㅅㅂ 이거 어케품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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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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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학평 4
통합사회 유기해 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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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문제가 심상치 않다 시중최고 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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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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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르비클래스 수능영어강사 김지훈입니다. 영어 유기마렵죠? 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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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준비 24
오늘 첫 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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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지하철 사람 13
왜이렇게 많죠 압사당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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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문제 투척 0
미적 n제 만들다가 갑자기 아이디어 떠올라 만들어봄 아마 미적보다 확통이 더 빨리 나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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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2
이미 끝난 수능(2006~2025)의 수능샤프는 제조사에서 같은 샤프에 같은 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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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거 입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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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타협해서 6만원이면 납득되는데 8만원 넘는건… 그걸 풀고 버린다는 생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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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은 포기해야하나요? 전체 1.6에 생1 3등급인데 학종은 어려우려나요 생기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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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의사 0
뭔가 엄청 다른 느낌이 들어요 물론 다르지만 뭔가 뭔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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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별로 되어있어서 풀기가 더 좋음 좀 쉬우면 하루치 더 풀고 좀 어려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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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게시물 댓글은 이상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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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아빠가 대출금을 다 갚을 32년 동안 우승 한 번 못한 “강력한 무관의 기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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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공부 귀찮아서 계속 미루다가 이렇게 됐습니다. 영어는 89고요…현재 연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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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만족도 높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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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실패하고 똥글만 뿌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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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과 전세계 37등이라니 기쁘긴 하지만 ㅈㄴ 쓸데없는 지표라서 딱 귓등으로 들으면...
본인이 안정적인 1등급을 노리고자 하신다면 하지 마세요
저는 국어 백분위 99인데 그말듣고 생윤햇다가
차라리 국어 잘하고 사문이 본인에게 맞을 경우 정법을
님 1컷 아녓슴뇨?
사문 하루에 1시간 하고 만점
생윤 하루에 2시간 들이고 1컷
효율이 좀
그리고 애초에 다른 과목에 통하는 실모벅벅이라는 개념이 생윤엔 안통함
제대로 된 실모가 하나도 없음
가장 실모로 상승효과가 적은 사탐인건 동의함
근데 본인이 수능장에서도 생윤적 독해를 흐트러짐없이 할 자신이 있다면 진짜괜찮긴함
없기는...ㅎㅎㅎㅎㅎㅎ
사설이 아무 도움 안 된다는 덴(오히려 해를 끼친다는 덴) 동의
시중 어느 실모도 평가원 특유의 추론 구조를 내는 경우는 보지 못했네요 저는.....
보통 지엽적인 내용이거나 강사라면 본인 커리에서 다뤘던 걸 실모에서 내죠
정작 중요한 본질은 그게 아니라
평가원처럼 추론이 가능한 문제를 내야 하는데
그런 문제들은 유명하다는 시중 실모에서 저는 한번도 본 적이...
그 추론 문제를 가장 잘 내는 사람이 있죠. 그리고 원래 님이 말하는 그 '추론' 문제를 평가원이 못 냅니다. 2025 생윤 3번(아리스토텔레스 시학) 문제도 그냥 '도출'이지, 추론 문제가 아니고요.
평가원이 '추론' 문제를 못 냅니다. 왜 못 내는지 아시나요? 첫째, 일단 실력이 안 됩니다. 둘째, 어떻게 낼 수 있다고 해도 평가원에서 원치 않아요. 추론이 되는지 안 되는지도 자기들 입장에서는 확실하지 않은 거고, 그래서 틀린 학생들이 이의제기 게시판에서 난리 피우는 사태가 두려운 겁니다. 그래서 낼 실력도 안 되지만, 낼 수 있어도 안 냅니다.
님, 수능 이제 끝났나요? 그럼 다시 볼 기회가 없을 것 같기는 한데, 그 '추론' 문제든 뭐든, 퀄리티를 평가해 보시려면 코드원 모고 풀어보세요. 작년에 6평 분석과 붙어서 나왔을 거예요. 거기에 추론 문제도 있을 겁니다. 이거 돈 주고 사야 해서 굳이 사볼 필요는 없다고 보지만, 님이 추론 문제 제대로 내는 사설 본 적 없다고 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구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웬만한 사설은 다 풀어봤는데 그건 풀어보지 않은 것 같네요
모든 사설을 풀지 않았는데 섣불리 판단한 점은 제가 부족했네요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앗 알겠슴미다 한번 고민해봐야겠네요
24 25 둘 다 저랑 백분위가 똑같으시네요 국어 잘하고 윤리 좋아하면 생윤 개꿀입니다.
진짜 이런 유언비어를 누가 퍼트리는지 모르겠네. 국어 실력과 아무 관계 없음. 그 '도출'이라는 것도, 평가원이 도출 문제를 잘 내지도 못함. 다만 2025 생윤 3번 문제(아리스토텔레스 수사학)는 잘 냈다고 보는데(이 문제도 정답률 낮았다는데 왜 낮은지 도무지 이해 불가),
이런 경우에도 국어 비문학 도출 유형 문제와 다른 것임. 사람들이 말하는 국어 실력은 그냥 생윤에 주는 문제가 대부분이라는 뜻임. 이건 국어 실력 없어도 다 맞히는 거고, 다만 하위권 학생은 잘 모르겠음. 하위권 학생은 그냥 어떻게 나오든 다 틀리는 거라
아하... 글에는 직접적으로 보이는 성적을 써두긴 했는데 기본적으로 독해력이나 언어 능력이 뛰어나면 상대적으로 득 보는 과목인지가 궁금했어요
no상관
그냥 '이해+암기'입니다. 이거 자신 있으면 하시고요.
어차피 언어로 된 문제 푸는 능력이니 수능 국어 잘하면 생윤 내용 중에 절반 정도는 편하실거에요. 열공즐공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