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 임정환 윤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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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고민됨 아직도 고민 중임 몇 주 째 고민 중임 커뮤에선 윤성훈 많이 듣고 주변 문과들은 임정환 듣던데 개념은 임정환 도표는 윤성훈 이런 말도 있고.. 근데 난 할 거면 풀커리 타는 게 낫지 않나 해서ㅠ 커뮤에선 오갸념 없는 건 윤성훈 이런 말도 잇고ㅠㅠㅠㅠㅠㅠ ㅊㅊ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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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생각 다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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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윤성훈쌤은 goat긴함
윤성훈쌤 들으심??
넹
와 믿고갑니다
사탐런 한 현역이고 1월부터 시작했음
임정환 사문 2단원에 소단원 2까지 다 들었고
마더텅도 그 파트까지 다 풀었음
림잇 책이 진짜 상세해서 그거랑 임T 말 중
중요한 거 몇 개 추가 필기한 거 가지고
기출은 다 맞음 ㅇㅇ 쉬움
근데 윤성훈도 평 좋다고는 하드라
아니 근데 임정환도 오개념 없는디
찐사회학적으론 어떨지 모르겠는데 일단 수능에선? ㅇㅇ
누구 인강을 듣거나 스스로 기출, 선지 분석해야
되고...
아 임정환 도표특강도 병행 중인데 ㄱㅊ
고민 몇 주 한 게 넘 아까워용
그 시간에 ㄹㅇ로 단원 두 개는 끝냄
아아아아악
근데 사문 공부 어케 함요..ㅌㅋㅋ
이건 외우는 과목은 아니고...
물론 생소한 개념 워딩은 외워야 수능을
보겠지만 기출 보면 선지가 계속 반복됨요
그러니까 저절로 외워질 수밖에 없고
후반부로 갈수록 문제도 다 맞을 수밖에 없음
맨날 그 소리가 그 소리고 저 소리가 저 소리임
그리고 이게 곧 사문의 매력 ㅇㅇ
다만 정법처럼 막 깊게 왜?왜?왜?왜?왜?
거리면서 파고들면 사문한텐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으니 개념이 그렇다고 하면 그런갑다
하고 넘기시고요 저도 사문 대할 땐 그 습관 버림
넘 걱정하지 말고 아무나 들으셔요
내가 07이라 그런진 모르겠지만
울금붕어쌤 개웃김
헐
감사합니다
임정환쌤이 금붕어쌤이심??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