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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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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알바는 0
내가 일 잘하는 것도 중요한데 좋은 사장님 만나는 것도 중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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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자주 끼네 님들은 평소에 양치 잘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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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선택 고민 0
정법 사문으로 재수까지 하고 3번째 수능 준비중인데 둘 다 텍스트 많고 타임어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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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개 남았는데 완결까지 극장판을 봐서 결말을 아니까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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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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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별은 사랑 너와 나는 둘이면서 하나 두번째 별의 소원은 거기 있는 너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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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파라다이스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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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5
조용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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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갸졸려 ㅁㅊ 5
근데 게임 일퀘 안한거같아 어제도 안하고 그냥 잠들었능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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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서울숲,갤러리아포레사는사람들 진짜 ㅈㄴ 부럽다 3
진짜 내 팔 다리 하나씩 잘라가고 대신 한집준다하면 냉큼 받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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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를 느꼇다 0
진짜 도무지 모타겟다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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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가고싶어 근데학교수업도듣고생활도하고공군준비도하고수능준비도해야되고알바도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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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이 안 와 3
ㅈ 대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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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ㅈㄴ 빠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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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원 날림 4
메가스터디 환급 4/2까지인 줄 알았어요 안 그래도 돈 모자라서 힘든데 다른 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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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xt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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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빨리 먹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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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내 마음 설레이게 자꾸만 바라보지 말아요 아무 일 없던 것처럼 그냥 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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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7
매일 일상이 잇올간다 or 쉰다밖에 없는 요즘 2주마다 쿨 도는 대로 바로 헌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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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맞춘건데 차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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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잠 자러 감 2
학원 일 끝나고 자버려서 잠이 안 오네요 그치만 난 아기정벽이니까 코코낸내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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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뇨 탁한 소변 배뇨통(작열감)있는데 큰 병은 아니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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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는 글이라곤 개버러지쌉똥글뿐인데 왜 굳이 팔로우를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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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n제는 커녕 기출서하나 안 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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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집중하거나 불안할때마다 뜯어제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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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흉진거 어캄 19
친구들이 자해 했냐 이러던데 그건 아니고 팔찌 안빠져서 걍 뜯었다가 ㅇㅈㄹ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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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네 0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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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 무슨 돌아버린 일이 있길래 이리 떨떠름하게 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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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냥 사문 기출 끝까지 조져서 마스터해야지 6평목표(백분위) 언매 98 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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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xt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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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이 세상에 존재할까 죽을때까지 못 만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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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에 갈거야 8
연세대가면 알바 빠짝해서 500벌고 300짜리 중고차 사서 송도에서 차타고 서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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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새에 소주 6
일단 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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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과제 ㅈ같다 1
9시에 발표인데 PPT 아직 못 만듦 살자마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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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랭크가 최신기출모음이라 ㄱㅊ을 거 같은데 음 뭔가 양이 적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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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개때잡,쎈 풀고있는데 쎈을 풀때 너무 안풀릴때가 많아서 자주 답지를 확인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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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미.해보앗다 1
무쌍이라그런가 뭔가 무쌍분들 많이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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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김치랑 김 꺼내서 같이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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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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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할거임 과정에서의 힘듦을 타인에게 의지하는 것으로 회피하지 않고 온몸으로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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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를 해본 적이 없는 고2 정시러인데… 뭘 해야 할지 막막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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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 6
인스타에서 작년 오늘 데이트 스토리 추천해줘서 더 외로워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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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끊을생각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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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어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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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 ˶ー̀֊ー́ )੭ 내일은 더 나은 하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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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미 결과 5
흐음 딱히 안 닮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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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있음
로스쿨도 학점 박으면 아무리 고릿이어도 못 가긴 함
그건 대학원이니깐 그렇다고 해도..
고등학교도 마찬가지
내신에 C 많으면 특목자사 못 가는 거랑 같죠
고등학교는 따로 입학시험이 없쟌아요..
몇몇 특목자사는 있긴 하죠
면접고사 등등
고등학교는 인생에 디메릿은 없잖아요..
원하는 인재를 뽑는 것이지 그걸 배려해줘야 할 이유가 없죠
정시라는 기회 자체가 있는것에 감사해야함
근데 그럼 진짜로 나중에 정신차린 사람은 어카라는거임?걍 도태된채로 출발선에 서라는거임?
나중에 정신 차린 것에 따르는 어느정도의 불이익은 본인이 감내해야죠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 불이익을 주는 것에는 딱히 문제없다고 보시나요?
기준이 일관되고 명확하면 상관없다봐요
서울대 가고 싶은 장수생은요?정시로 가려고 내신을 아예 준비 안했을 수도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은 어캄?
그래서 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사회생활을 시작한다는 불이익 받잖아요 그건 감안하겠는데 나중에 정신 차려서 제대로 살아보겠다는 사람을 힘들게 하는건 너무한거 아닌가
학교가 장수생 자체를 비선호하기도 하고.. 애초에 다른 나라는 횟수 제한이 있거나 나이가 많으면 진학 기회 자체를 안 주는 곳도 많아요
그 불이익이 내가 노력으로 회복 불가능한 정도라면 전 그게 무조건 옳은 걸까 싶긴 해요. 학창시절에 학업을 놓고 살다가 뒤늦게 시작한 케이스의 경우 본인이 통제할 수 없는 외재적 요인에 의해서 그렇게 되는 경우도 있고요. 학교폭력을 심하게 당했다거나 가정에서 문제를 겪고 있다거나 등등…
그래도 그 사람 인생이라며 외부적 요인을 전부 의지박약으로 치부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사실 꼭 그렇게 보이지만은 않습니다.
그런 특별한 외부적 요인 같은 게 없다 하더라도, 뒤늦게라도 제대로 살아보겠다는 사람한테 “그냥 생긴 대로 살아라”는 메시지를 주는 사회가 옳은건진 잘 모르겠어요.
메디컬 가죠
진짜로 cc받고 설대 갈 성적 받으면 메디컬로 가야할듯요 하

cc로 설대갈성적이면메디컬이 맞는듯요
아 문과라 의치는 만점 아닌이상 힘든데..하 ㅠㅠ
설대는 국립대라 그러면 안될듯 하기도 한데
설대는 그리 생각 안하고 지 맘대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