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극탁 [1322566] · MS 2024 (수정됨) · 쪽지

2025-04-02 02:32:24
조회수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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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매일 일상이 잇올간다 or 쉰다밖에 없는 요즘

2주마다 쿨 도는 대로 바로 헌혈 박는 게 유일하게 시간의 흐름을 체감하는 시간이네요


수능 볼 나이가 아닌지라 더더욱 내 시간은 멈춘 것만 같은데

그 사이에 또 2주가 지났구나 하고 느낄 수 있는 수단

그리고 이제 또 아 2주동안 난 대체 한 게 뭐냐.. 이러고


rare-수레기 rare-seaborn rare-대성마이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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