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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재공부 조금만 하면 쉽게 읽을수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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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중국인들 나와서 개소리하는거 지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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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자작문제 4
풀어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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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었나 기억이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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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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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매월승리 병행해야되는지 질문한 국어 5등급정도인 사람입니다 강의랑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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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진짜 아무도 없는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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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l Server Error가 사라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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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독서 지문 써놓은거보면 신기한 시도가 보이긴함 7
이런 글쓰기 방식을 또 채택할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 개화 지문 기적의 오답률로 헤겔 발라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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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짓밟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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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지문 정도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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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들아 4
군대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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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비 11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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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 않네 나 같은 중졸 잼민이 데리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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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덮 물2가 1컷 50에 3등급까지 블랭크였나 그랬는데(난이도는 25수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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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들을 지옥으로 인도해라. 수능은 TEAM 삼수생이 끝장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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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9
제발 잘자세요 좋은 꿈 좀 꾸시고요 내일도 힘내세요 저먼저 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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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가오는 3모 기념해서 풀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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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고3의 예측불가 수능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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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보험 18 오버슈팅 19 구껍질 20 BIS비율 21 모델링과 랜더링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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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달에 첨할때 너무 재밌어서 하루에 10시간씩 기출 풀고 밥먹는시간에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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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건 깔끔히 포기하기로 했다 뭐 정확히는 저 지역의 인스타 핫플.. 같은 곳을 가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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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함수 오류 2
제가 구한 차의함수를 이용해서 f프라임값을 구하면 설정한 값과 다르게 나오는데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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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 토지 한강 광장 소년이온다 날개 책 덕후로써 정말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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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포인트가 어디어디인가요 과정 12는 위에서 언급한대로 베어먹은 상태로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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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장수생들 어떻게든 몸비틀면서 준비하다가 평가원의 진짜 악의 맞고 넉다운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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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파가 비정상적으로 많은 오르비에선 아닐텐데 대부분 내신 미적 상평이라 그냥 수능도 미적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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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떠올랐는지 모를 그믐달이 동녘 하늘에 비스듬히 걸려 있었다. -태백산맥 1권 제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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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가 망해버리면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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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있음 특정 상황에만 반말쓰고 평소엔 존댓말 상대는 나한텐 항상 반말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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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쉽지않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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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현역정시설의, 뒤에서 욕 먹지만 설대로 증명, 삼수 끝에 설대 가서 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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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학은 좀.. 공통을 일부러 쉽게내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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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두가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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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냥 눈감고 오르비 할게ㅇ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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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삼대록 옥루몽 옥린몽 정을선전 서대주전 이대봉전 조웅전 마당깊은집 만세전 만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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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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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몇몇과목만 어렵게 내지말고 다 만표 비슷하게 어렵게좀 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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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러면 나같은 원장연들의 희망이 없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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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대단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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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웅장해진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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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턴우즈 출제교수가 사라졌다 논리학이 갑자기 나올수 있다 정철이 수특수완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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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1번부터 막혔는데 그냥 기출이나 하는게 낫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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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다니는데 왜 입시커뮤하냐는 납쁜말은 절대로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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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존나 조용하게 넘어가서 또 이럴거같음 국수는 인플레 맞춰서 아주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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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친해지자고 접근하기나 스몰톡이든 친근하게 대하는 거 자체가 어려움 온라인에선 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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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 질문 0
제가 3월부터 공부시작해서 올오카 오리진을 이제 끝내고 올오카 시작하는데요 강의만...
단어장 진짜 몇 달 동안 안보다가 어제 처음 봤는데요 원래 단어만 외웠는데 예문도 같이 외워라해서
→ 단어를 외울 때 예문을 봐야만 하는 건 아닙니다. 선택의 문제입니다.
예문을 보면서 외우면
① 좀 더 쉽게 뜻을 암기할 수 있고
② 맥락을 통해 함께 암기하는 것이라 기억이 좀 더 오래 가며
③ 단어의 실제 사용 용례 또는 뉘앙스 등도 어느정도 알 수 있으며
④ 독해력도 함께 증진된다는 여러장점이 있습니다만
장점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① 단어 암기에 시간이 더 오래 걸리게 되고(=단어 암기 진도가 느려지고)
② 독해력이 증진된다고 하지만 그냥 단어 빨리 외우고 시간 아껴서 문법&구문독해 따로 공부하는 게 사실 실력은 훨씬 더 빨리 늡니다.
③ 영어를 잘 못하는 사람이(=노베이스) 이런 식으로 공부하면 효율이 정말 바닥을 깁니다.
④ 단어장에서 뜻만 보고 암기하는 사람은 다른 예문, 텍스트를 안 볼까요? 단어장만 가지고 영어공부를 하는 게 아닙니다. 어차피 단어장에서 뜻 위주로만 외운 사람도 결국 구문독해든 기출분석이든 각 과정을 통해 많은 예문들을 계속 보게 되고, 그 과정에서 여러 단어의 사용 용례 등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됩니다. 단어장에 실린 예문만 유일한 대안은 아니죠.
외워봤는데 이게 진짜 공중제비하면서도 말할 수 있는 단어들도 예문 다시봐야하나요 ?
→ 굳이 그러실 필요 없습니다.
단어 외우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궁금해서 질문해봅니다
→ 위에서 말씀드린 내용대로, 선택의 문제입니다. 이점이 더 커 보이시면 시간이 오래 걸려도 감수하시고 예문을 함께 보시고, 단점이 더 커 보이시면 뜻 위주로만 외우시면 됩니다.
+예문 무지성말고 어떤식으로 활용하면서 외워야 좋은지 궁금합니다
→ 오히려 저는 영어를 공부하는 단계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이미 영어 실력을 어느정도 완성한 사람이 단어암기+예문보기를 동시에 할 때가 가장 효율적이라고 봅니다. 이미 영어 실력이 완성되어 있으면 어떤 예문이든 그냥 슥 보고 순식간에 슥 다 읽고 넘어갈 수 있으니 예문을 본다고 해서 단어암기에 시간이 오래 걸리지도 않으니까요.
워마2000 하고 있는데(옛날에 절반정도 해놨음) 한 day당 절반정도 모르는거 같아요. 주변 얘기 들어보니까 무지성 워마말고 능률보카 하고 들어가는게 좋다는데 지금 워마말고 능률보카 할까요 ? 예비고2입니다 고1때 모고 2~3 왔다갔다 했어요
1. 말씀하신 그 주변이 어떤 주변인지 모르겠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주는 주변인지, 아니면 그냥 단순히 질문자분을 둘러싼 환경(예: 반친구)을 말하시는 것인지요.
2. 왜 능xx카 사를 봐야 하나요? 그분들은 왜 보라고 하시던가요? 워마를 보면 무지성 단어암기고 능xx카를 보면 무지성 단어암기가 아니게 되는 건가요? 저도 뭔가 해당 책을 봐야만 하는 이유가 있나 싶어 역으로 질문을 드립니다. 그런 이유가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
시중 여러 출판사의 단어장을 모두 읽어본 제 경험상으로는 능xx사 단어장을 콕 집어 이것을 보라고 조언드릴 정도의 이유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왜 그 책을 봐야 하는지에 대한 부분은 답변이 어렵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쭉 워마로 가셔도 무방해 보입니다.
아 능xx카라고만 했네요 어원편 말한거였는데 깜빡하고 안썼습니다. 주변은 그냥 인터넷 뒤져본건데 솔직히 신뢰할만한 자료인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