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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구해여 0
180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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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기출분석' 이라는 말을 사용하곤 합니다. 하지만 정작 뭘 해야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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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잇올을 가야겠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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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머썰 0
군대 훈련소 일단 나 말고 인서울 대학 재학생은 없었고 대부분은 공고출신,소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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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수열 어렵웡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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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커플 1
다 모아다가 랜덤 짝짓기 돌리기 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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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대학국어능력시험이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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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김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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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문항공모넣으면 차단당하는 문제들만 싸그리 모아놨네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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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씨발존잘남봤다 15
이근처 사는건가 진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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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졸리네 4
잇올 갈수있을까 과외끝나고 침대로 오니까 아무것도 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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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쯤 포기함 0
독재로는 날 억제할 수 없음 무조건 기숙 가야함 올해도 대충 공부하고 공부 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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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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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변표) 사용시 만점백분위가 낮더라도 점수 보정이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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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하고 짭잘한 튀김 겉옷 아삭하고, 촉촉하고 쉽게 뭉개지는 속의 감자 덩어리들 타베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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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것을 《비둘기》라고 부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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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제대로 안봐서 그럼ㅇㅇ 틀린말은 아닌데, 너무 추상적이고 무책임한 조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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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중요도에 관계없이 내가 생각하기에 안중요한 일엔 심각하게 무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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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현이가 싫대. 친구 괴롭히면 안되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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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시간에 물구나무 연습하다 20명 앞에서 뱃살 공개함. 진지하게 자살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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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수 괜찮구만 10
신장 상당히 어려운 부분인데 아무리그래도 호흡보단 나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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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5만명 넘게 증가할거라고 예상하던데 최상위권입시를 비롯한 전반적인 정시입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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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칼로 내 몸을 베었다는 거에서 쾌감이 오는게 아님. 물론 그런 사람도 극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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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커플이 진격거를 보려고 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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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 폭락할 주식만 골라 사, ‘오징어게임’하듯 투자” 美전문가의 한탄 0
최근 미국 주식시장에서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쏠림, 특정 섹터 주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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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듣고있는데 먼가 요즘에 좀만 어려운지문 나와도 자꾸 벽느끼게되고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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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듣는데 자살충동드는부분임 ㅅㅂ 이거 어케품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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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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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학평 4
통합사회 유기해 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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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문제가 심상치 않다 시중최고 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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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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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르비클래스 수능영어강사 김지훈입니다. 영어 유기마렵죠? 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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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준비 21
오늘 첫 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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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지하철 사람 13
왜이렇게 많죠 압사당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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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문제 투척 0
미적 n제 만들다가 갑자기 아이디어 떠올라 만들어봄 아마 미적보다 확통이 더 빨리 나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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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2
이미 끝난 수능(2006~2025)의 수능샤프는 제조사에서 같은 샤프에 같은 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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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거 입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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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타협해서 6만원이면 납득되는데 8만원 넘는건… 그걸 풀고 버린다는 생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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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죽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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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지켰다 7
[오늘은 기분이 좋으니] https://orbi.kr/00072439501 축하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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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은 포기해야하나요? 전체 1.6에 생1 3등급인데 학종은 어려우려나요 생기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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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의사 0
뭔가 엄청 다른 느낌이 들어요 물론 다르지만 뭔가 뭔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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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실모 쫙모아서 엔제처럼 풀면 더 좋은거네 종이값만으로 이거 완전 개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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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별로 되어있어서 풀기가 더 좋음 좀 쉬우면 하루치 더 풀고 좀 어려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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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게시물 댓글은 이상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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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아빠가 대출금을 다 갚을 32년 동안 우승 한 번 못한 “강력한 무관의 기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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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공부 귀찮아서 계속 미루다가 이렇게 됐습니다. 영어는 89고요…현재 연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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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만족도 높나요?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아 물론 확실한 하방 걸어놓고 하는 경우 제외ㅋㅋ
잃은게 많긴해요
전 생각이 바뀜 좀 애매하다로
다만 본인이 학벌에 대해 열등감이 있고 충분히 학벌로 얻을 이익이 많다면 그건 해야져
다만 젊은 나이에 할 수 있는게 진짜 무궁무진하게 많고 1년을 수함생활에 갈아버리는건 좀 아까움
단순히 학벌을 높이겠다를 생각하다 건강이 무너져내리는 걸 경험하면ㅋㅋ
물론 그게 더 본인에게 더 가치 있다면 무조건 해야지
잃은거:인간관계
얻은거:

200살까지 살거라는 마인드로 n수..!삼수로 재수때보다 두세급간 올려 갈 거 같은데 워낙 시작점이 낮았던지라 좀 아쉽네요
수능 세번씩이나 보고 겉으로 드러난 결과가 그렇게까지 상위권 성적은 아니어서...
그 때부턴 그 열정을 갖고 대학 공부에 임하심이 좋아보입니다.
취업 연령을 생각해보시고 그럼에도 하고 싶으면 하시는 게 맞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이제 더이상은 할 생각이 전혀 없는데 그냥 삼수 나이란 게 요즘들어 크게 다가와서요...
주위 친구들이 다들 저보다 공부를 잘했었는데 그런 표본에서도 다들 재수에서 끝내더라고요
1년 더 차이나는 거 별거 아닐 줄 알았는데 막상 (다시) 신입학을 앞두니까 좀 생각이 복잡해요...
그만큼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지금은 잠시 걱정은 넣어두고 새로운 환경에 대한 설레임을 즐겨봐요
그래도 삼반수 이후에 수능 미련은 없어졌으니까 얻은 게 있다고 봐도 되려나요
이번에 정시 결과가 어떻게 나와도,,, 혹여나 탈출을 못 한다 해도(설마) 입시판은 이제 뜰 수 있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