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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책사주는데 인강사이트에서 파는건 안되고 시대인재북스 같이 시중에서 파는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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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IQ도 쥐똥만큼 올랐네요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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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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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간다는데 이걸 도덕적으로 나쁘다고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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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17:45 전체 쉬는시간 30분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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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을 살거에요 저녁먹을 때까지 오르비에 들어오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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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풀림. 망했다 매월승리 풀면서 다 맞고 그러니까 좀 늘었나 하면서 좋아했는데 수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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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생각하며 감상하기 만 들으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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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국해양대 해사법학부 생각 중입니다 진로가 해경 or 로스쿨 인데요 해사법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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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파이터인거 쌤이 알고계시는데 실제로 아파서 오늘 생결썼는데 방금 전화와서 약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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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안 다녀 봐서 모르겠네 교과로 쓸 때도 영향 받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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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딱지는 말도 못하고 독서 세지문 다 난이도 쉽지 않은디 컷이 왜 이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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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진 1
팔로워부터 풀커리 타려는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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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안가 보면 우리가 생각도 못한 곳에 안가가 많이 있을 겁니다. 0
위치 대부분이 비밀로 관리되고 있긴 한데, 한번 국정원 안가의 존재가 세상에 드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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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는아니고 작수때 4초나왔었는데 이번에 시발점 진도뺼때 상담해주시는 분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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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기술 지문 1
제가 과학 기술 지문 진짜 못하는데요 이유는 풀 때 마다 무조건 지구 끝까지 찾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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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독재를 왜 끊은거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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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5위도 챔스 진출 ㄱ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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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친해진애들중에 왜 옛날에 내 팔로우 안받아줫나 물오보면 여친이 받지말라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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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여기보다 잘나오는 데 몇 없을 듯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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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줄로 선지 없애는 국어 발상과 계산 스킵 바로 보여주는 수학 해석만 띡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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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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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장면포인트가 더 중요한거죠? 장면플러스는 이미 기출됏던거라 다시 안나오는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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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의 마지막 문장을 보면 경기 침체기에도 완충자본제도로 비롯한 해결 방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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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분 안재고 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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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라고 4
흑화할래 오늘은 블랙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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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땡삐삐 너는 지금 우정초콜릿줄 여자도 없잖아 정신차려 땡삐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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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중 2
오늘만 지나면 주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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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차단 어플의 사용자 규칙 기능을 딸깍딸깍 잘 건드리면 원하는 요소를 표시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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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1
그래 서율대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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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상반 0
한종철쌤 상인상반표 알려주실 붐 있나요... 그걸로 폰 비번해놨는데 갑자기 기억이 안낭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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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당이나 카피플라자에 불법pdf 제본 맡기면 걸릴 확률 높음?? 참고로 원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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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44 4
수학 원순열 오답노트 복습(12문제) 중복순열 오답노트(9문제) 영어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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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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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에 밤비가 속살거려 육첩방은 남의 나라, 시인이란 슬픈 천명인 줄 알면서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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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2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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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면 2번 답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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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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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와 공론 조사 - 수특 독서 적용편 사회·문화 08 0
안녕하세요, 디시 수갤·빡갤 등지에서 활동하는 무명의 국어 강사입니다. 이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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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기상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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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때려잡기 2
개념고문하기 개념살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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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늙었나 2
관절에서 소리나는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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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사실 안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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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공회전 4
으아가ㅏ아가각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아 물론 확실한 하방 걸어놓고 하는 경우 제외ㅋㅋ
잃은게 많긴해요
전 생각이 바뀜 좀 애매하다로
다만 본인이 학벌에 대해 열등감이 있고 충분히 학벌로 얻을 이익이 많다면 그건 해야져
다만 젊은 나이에 할 수 있는게 진짜 무궁무진하게 많고 1년을 수함생활에 갈아버리는건 좀 아까움
단순히 학벌을 높이겠다를 생각하다 건강이 무너져내리는 걸 경험하면ㅋㅋ
물론 그게 더 본인에게 더 가치 있다면 무조건 해야지
잃은거:인간관계
얻은거:

200살까지 살거라는 마인드로 n수..!삼수로 재수때보다 두세급간 올려 갈 거 같은데 워낙 시작점이 낮았던지라 좀 아쉽네요
수능 세번씩이나 보고 겉으로 드러난 결과가 그렇게까지 상위권 성적은 아니어서...
그 때부턴 그 열정을 갖고 대학 공부에 임하심이 좋아보입니다.
취업 연령을 생각해보시고 그럼에도 하고 싶으면 하시는 게 맞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이제 더이상은 할 생각이 전혀 없는데 그냥 삼수 나이란 게 요즘들어 크게 다가와서요...
주위 친구들이 다들 저보다 공부를 잘했었는데 그런 표본에서도 다들 재수에서 끝내더라고요
1년 더 차이나는 거 별거 아닐 줄 알았는데 막상 (다시) 신입학을 앞두니까 좀 생각이 복잡해요...
그만큼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지금은 잠시 걱정은 넣어두고 새로운 환경에 대한 설레임을 즐겨봐요
그래도 삼반수 이후에 수능 미련은 없어졌으니까 얻은 게 있다고 봐도 되려나요
이번에 정시 결과가 어떻게 나와도,,, 혹여나 탈출을 못 한다 해도(설마) 입시판은 이제 뜰 수 있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