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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잘보는법 14
자신감가지기<< 이게 짱임 아니 몇달 공부했을거 아닙니까 그러면 걍 걱정ㄴㄴ하고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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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인서울 고민중이네 급성장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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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리 아파서 올영 바닥에 주저 앉았으니까 빨리 댓글 좀 달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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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엄마한테 고려대 붙어서 너무 햄보카다 할 때마다 엄마는 하버드나 설대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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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인서울할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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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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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담탐 12
수명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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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메이플할때 16
시간의신전 길뚫하는데 몹이 너무 무서워서 길뚫 포기한적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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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정독? 닥치고 문풀? 기도하기? 오르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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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풀이 2000덕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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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자잇 10
졸라열심히 살거임 바로 헬스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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펴본적도 없는데 못피게하니까 피고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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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공부법 질문 같은 건 대답할게 하나밖에 없음 9
본인 수준을 알아라. 거기서부터 시작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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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뭐해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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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많구만 8
흠… 고민이 많은 하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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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독재 다니는데 작년의 반토막임... 여기만 그런가...
의대 어떻게 가셨어요
열심히 하고 또 운이 좋아서 간 거 같습니다
좋아하던 아이돌이 예전만큼 예쁘지 않다고 생각이 들면 애정이 식은 걸까요
실제로 그러할 수도 있지요
그리고 식은 것도 맞을겁니다
무슨 오지랖인디
네지랖
캬캬캬컄
에휴
수학 다 까먹었어요
와 님도?
4반 하시나요
하지마세요
?
비혼주의인가요?
아뇨 제 옛날 글 보면 빨리 결혼해서 가정 꾸리고 싶다고 적혀있습니다
오늘의 tmi
폰 보느라 역 몇 번이나 놓침..
노래 하나 추천해주세요
비행운
후드티 살까요 말까요
사야지 ㄱㄱ
헤드폰 목에 걸고 다니시나요?
?? 님 저 앎?
....? 왜여
그와중에 답글로 달았네..
아니 저 헤드폰 목에 걸고 다님..
아하
왜 어몽때 루나였어요?
로마에서의 달의 신 이름임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