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요즘 군대가 그립네 26

사실 군대만이아니라 초중고 학창시절도 그리움.. 같이 있기만 해도 즐거웠엇지.. 

기여운사람다댓글에집합. 22

힐링하구싶퍼요나에게주어진일들이너무버거워.기여미들을봐야겟서. 

나는 나를 좋아한다 19

님들도 설마...,? 

택시기사님 말안걸었으면 좋겠다.. 17

안그래도 일가면 스트레스받는데 택시기사님 이상한분 만나면 기빨려죽ㄱ겟슴.. 

휴학생이라 약속 없으면 11

남는돈 다 먹는데에 쓰는듯 오늘 경양식돈가스 삼겹살 육회비빔밥 먹음 흐흐 

부식으로 초코케이크 나왔었네 8

아.. 

전 사실 키스해봄 ㅋㅋ 13

이거 키스 아님? 

선생글 재미로 썼다가 진짜 월480직업 되겠네 11

내가 본문에도 적어놨지만 ‘명절빨 크고’=상여금 많고 12~1월: 방학 포함달이라... 

교사 개쩐다 13일 일하고 480만원 12

대기업은 왜 가고 전문직은 왜 함? 교사가 젤 잘버네 가성비 깡패는 맞구나 

집앞 스카 10

분위기 가성비 ㅆㅅㅌㅊ 

오늘 입술 필러 맞고 들은 주의사항 12

일주일동안은 키스하지 마세요 ... 22년째 지키고 있어요 그건 

팔로워가 왜 자꾸 늘지 13

개똥글만 싸지르는데 수요가 있는건가 아님 실수로 누르고 까먹은건가 

질문 받아요 10

서울대 학부 다니고 있고 전공은 AI입니다 (주전공 전컴, 제2전공 수리통계)... 

후리스도 오바임 ㄹㅇ 7

패딩으로 갈아입으러 또 간다 우리 집 층수 두 자릿수인데 

정병호 12

내 최애 선생님... 이름에 '호'가 들어가면 그냥 믿어야함 마치 신앙처럼.. 

오르비언 먹으니까 배고픈거 좀 가라앉음 8

이번껀 센츄 오르비언이라 희귀함 날개가 맛있었음 

아싸 알바 붙을거 같음 8

맨날 가는 아파트 편의점에서 사장님이 주말에 알바 할 사람 뽑는데 나보고 알바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