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60936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만하께여 45
-
군침이 피젯스피노 24
-
올비에 08누구있음? 26
내가 직접 스팸메일이 되야겠어
-
칼럼러들 저격이나 그런건 절대아님 걍 칼럼 이 자체가 걍 별로임 이유를 서술해봄...
-
07현역 여르비랑 19
설대식으로 5모 내기하실분 07만 받아요 선택과목은 언미물화입니다
-
수능 국어, 수능 수학, 입시 등 밤 12시까지 질문받습니다
-
연고 높공이랑 지방약 정도인가여
-
그러자 연의생이 화를내며 말했다 "이 씨발연의???" 고의생이 답하기를 "미안 고의야" 깔깔
-
오늘 수능 국어 노베이스 친구에게 수능 국어를 잘 볼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고 왔습니다 히히
-
안녕하시게? 14
한국으로 돌아온 팜하니입니게?
-
6모배틀뜰사람 15
이제 공부좀 열심히 해야할거같아서 사람마다 밸런스조정 들어가겠습니다
-
나는 내가 게이라는 사실을 죽어도 못말할것 같음
-
저 그때랑 커뮤를 대하는 태도가 많이 다른데
-
제 전닉 아시는 분 13
전생닉이라도
-
나는 사람들 못속이겠네..
-
심심하네 x지좀 13
쪽지좀
정치 얘기하기
ㅋㅌㅋㅋㅋㅋ 저 정치 잘 몰라서 제가 말싸움 질듯
그럴때 보통 기사님 조금 조용히 가고 싶습니다 하면 안건들더라

ㅎ ㅏ 그럴만한 강단이 없나봐요 칭찬해줘서 아네^^ 했는데 그러기가 좀..심심하신가봐요

이상한얘기하는것만 아니면 그래도 들을만한듯
으아옹나는 말 안걸어주면 어색하던데
오ㅏ 님 붙임성 좋으신가봐요 전 일가면 의식적 스몰토크해야돼서 얘기하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디
기사님 서운함

이래서 내가 앞으로 돌고래타고가기로했다돌고래 아픔

으크크크걍 이어폰 끼셈
제가 말걸어줄가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