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손 ㅇㅈ 할래요 22
지금은 손이 더 탔다는거..
-
안깨게 준네 조용히 가야지
-
낄낄낄 2
1교시,..
-
닭강정 마렵네 8
매콤짭짤한 양념 닭강정이 먹고싶은것이야 거기에 치킨무
-
이거랑 해서 걍 기하 잡기술들 함 모아서 칼럼 써볼까함 사실상 xyo님 칼럼 짜집기+응용임
-
음함수 미분 이런거 웬만한 사람은 생각도 모댓을텐데 그냥 모두가 잘만 쓰고 잇는데
-
니 남친 지나간다 2번(버스, 학교 복도) 그냥 웃겨서 웃고 있었는데 야야 쟤...
-
얼버기 2
하 월요일이라니
-
언매 빡공 시작
-
음 아주 마음에 들어
-
참아야해
-
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D와 CP의 교점, AC와 BP의 교점, AF와 DG의 교점, AC와 BD의...
-
ㄹㅇ 성형 어쩌고 하는것도 막 엄청 잘생겨지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라 최대한...
-
니네이랬는데도 넌 의대가라 이런댓달면 나상처받아
-
그림 그려봣음 6
-
관심없으면 아예 사실 지금 반 애들 이름도 모름 아직
-
이사람이 내 이름임
수학병신으로서 학평3이하가 평가원 21,22번급 푸는 건 불가능에 가까울정도로 어렵다고생각해요
너가 풀어라~ 라기보단
문제 이해 했으면 내가 푸는 모습을 보여주겠다
이거에 가깝긴함
그렇다고 일반적이지 않은 내용, 자칫 잘못하면 나중에 발목잡을수 있는 습관, 오개념, 의미없는 유형화 하기엔 내 양심이 허락을 안함
그때올렷던과외교재로하나요
넹
개인적 의견이긴 한데 그때 목차보면 사실상 실전개념이던데 고2한테 좀 버겁지 아늘까요
기본개념 해오라고 했고 이미 해온 상태에요
상위권 과외 하나요?
4등급의 입장으로서는
고2 학평도 어려운데 고3문제를 풀면
뭔가 고3이라는 거에 더 부담감을 느끼는 거 같음..
고2학평이던 고3문제던 어려운건 어렵고 쉬운건 쉽긴 해요
그건 맞긴 한데
고3이라는 이름이 주는 무언가가 부담을 좀 가중시킬수도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었어욤.. 근데 언젠간 해야하는거라 과외생한테도 저한테 답글 단 거 하고 똑같이 말하고 맞춰간다면 또 언젠가는 잘 따라오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