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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운사람다댓글에집합. 22
힐링하구싶퍼요나에게주어진일들이너무버거워.기여미들을봐야겟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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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군대가 그립네 19
사실 군대만이아니라 초중고 학창시절도 그리움.. 같이 있기만 해도 즐거웠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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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히 적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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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일가면 스트레스받는데 택시기사님 이상한분 만나면 기빨려죽ㄱ겟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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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좋아한다 11
님들도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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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생이라 약속 없으면 11
남는돈 다 먹는데에 쓰는듯 오늘 경양식돈가스 삼겹살 육회비빔밥 먹음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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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실 키스해봄 ㅋㅋ 13
이거 키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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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문에도 적어놨지만 ‘명절빨 크고’=상여금 많고 12~1월: 방학 포함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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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은 왜 가고 전문직은 왜 함? 교사가 젤 잘버네 가성비 깡패는 맞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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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스카 10
분위기 가성비 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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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동안은 키스하지 마세요 ... 22년째 지키고 있어요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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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가 왜 자꾸 늘지 13
개똥글만 싸지르는데 수요가 있는건가 아님 실수로 누르고 까먹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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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아요 10
서울대 학부 다니고 있고 전공은 AI입니다 (주전공 전컴, 제2전공 수리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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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 12
내 최애 선생님... 이름에 '호'가 들어가면 그냥 믿어야함 마치 신앙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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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껀 센츄 오르비언이라 희귀함 날개가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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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가는 아파트 편의점에서 사장님이 주말에 알바 할 사람 뽑는데 나보고 알바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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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물어 — 이거 ‘깨’가 접사인지 용언인지 어케암? 9
지금까지는 실제로 용언의 의미를 가지면 (가령 ‘깨’면 깨다의 의미를 가진다거나)...
옳?은 대처 ㄷㄷ
ㅋㅋㅋ
그럼 나줘요

전 덕코로 주시면 돼요!
사실 120원도 없음부자인척 해본거임

덕코 많잖아요!이건뭐냐 ㅋㅋ
ㅋㅋㅋㅋㅋㅋ 스팸인가요
저한테 120원 주셈뇨 엉엉엉
감동받으셔서 펑펑 우신다네요
저 120원좀
ㄹㅈㄷㄹㅈㄷ 부자
저도 아까 저 쪽지 왔었는데
120원을 사양한다? 아직 배가 덜 고픈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