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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꺼만 모아놓은 수학 기출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2
평가원은 너기출로 하고 있어서 평가원꺼 끝나고 교육청이랑 N제 같이 풀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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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일도 특이하고 안그래도 특이한거 많아서 특정 씹가능인데 현생에서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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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고1 영어 모의고사 본문분석 by nernter 0
본 자료의 원 저작권은 교육과정평가원(서울시교육청)에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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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 추워서 유두발1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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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영어 2면 어디가나요? 3모 의미없는거 알지만 실수가 너무 많았어서 수능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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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병원도 이런 케이스 많은데 강남은 어떨지 간판에 서울대, 연세대 도배임요? ㅈㄴ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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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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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코돈 3
코돈 풀때 전사 ㅈ형 가닥 mRNA 로 바꿔서 푸는게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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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일날 1
아플 예정(유고결석은 안되니 질병결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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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머리가 아파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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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해야하는데 귀찮네요;;;;;;;; 그래도 오늘 끝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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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신청 관련 3
혹시 서울에 위치한 학원 중 현재 6모 외부생 신청 가능한 곳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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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기 수분감 0
뉴런수1,2를 5월 안으로 후딱 끝내고 기출 1, 2권 벅벅풀다 엔제가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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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질문 10
삼투일어나서 터질거같을때 세포외배출로 막 집안살림 갖다버리면서 농도 낮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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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나요..? 어떤 분이 손 들고 대답해야 한다는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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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 시즌 1 15문제 드릴드2 10문제씩 풀고있어요, 풀이 시간은 3시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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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 사이트 실환가 19
뭔가 한참 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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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한번씩 싹 다 대충 훑어서 기출 풀어보고 제일 나랑 맞는걸로 해봐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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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한테 소고기 얻어먹을 건동홍 이상 여대생은 쪽지 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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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이 아니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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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생활했었어서 모교까지 거리가 멀어서 그런데 집 주변 학교에서는 6모 못보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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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화끈하게 사탐 2개 지를까 고민도 되는데 지구 버리긴 아깝고 참 근데 수능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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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ㅁ하나함 0
6모 신청한다고 오늘 개많이 걸었음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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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개념강의를 듣기전에 먼저 개념서에 있는 개념설명을 읽고 난뒤 강의를 듣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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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하루에 몇걸음정도 걷는 게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23
천보 이상만 걸으면 적절한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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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 정의하는 킬러는 사교육의 스킬이나 방법론을 0
반복해서 쉽게 풀 수 있는 문항들임 킬러는 '난이도'의 문제가 아니라고 못박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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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다니는데 여기서..? 여기선 달에 한 번씩 사설봐서 너무 익숙해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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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gpt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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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미리 연락 안하고 그냥 바로 행정실 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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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이상 분들 6모 학원이랑 모교 중 어디가 나아요 7
우리 학원에서 응시된대서 학원은 집에서 5분 거리긴함 근데 현장감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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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면 어디까지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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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화성 태행산 정상에 폐오일 뿌린 60대 자수…“텐트치는 캠핑족에 화나서” 3
경기 화성시 비봉면 태행산 정상 부근에 폐오일을 뿌린 60대가 경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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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왜 오처넌이냐 씨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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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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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충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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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도 벌써 50대가 되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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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다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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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미분해보니까 (a.f(a)) 접선꼴 나오길래 차함수 처리해서 풀었는데 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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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모 수학 6
10번 틀리고 22번 맞았는데 은근 이런사람 많을거같은데ㅜ22번은 n제에서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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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점하세요 2
네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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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디가 잘못된 거임? 다시 해서 정석대로 풀긴 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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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고3입니다!! 친구들이 강t에서 김승리로 넘어가라고해서 설득당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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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느라 개고생했으니 개추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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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역덕이라 중국 일본 관직, 시대, 후궁 품계까지 다 외우고 있는데 사건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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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버드임 반박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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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돌아다니는 커플들 아니 주변 친구들만 봐도 그저그런 얼굴이나 솔직히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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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탐1과탐이면 경희대 한의예과 인문,자연 둘다 지원할수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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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 아기 드래곤? 키우는 게임이었음 밥 주고 이불 덮어서 재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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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자서 학원 접수 올실패함 ㅜ
저도 궁금
한의사 국시시험 보면 탕으로 치료하긴함
?? 그게 가능한가요
음...전 한의학은 배운적이 없어서 말을 아끼겠습니다 ㅋㅋ
이런 건 양의학이 답일 것 같은데..한의학은 근육통 관절통 이상한 피부병 등등에 효과 좀 볼 수 있는 듯
이상한 피부병ㅋㅋㅋㅋ
저는 암걸리면 병원갈래요..
항암치료는 당연히 양방에서 받아야 하는거구요 증상완화를 한방으로 치료하는 개념이죠. 오심 구토, 피로, 피부 발진 및 건조 등등... 이런 증상 완화가 환자의 삶의 질에 아주아주아주 중요합니다. 일반인 분들은 치료라 하면 증상완화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으시더라구요
안 그래도 항암치료로 면역체계 박살났는데 한약 먹고 간수치 올라가신 분들 여럿 봤네요
뭐라고는 안 했습니다 환자들의 간절한 마음을 이용해먹는건지, 아니면 한의사가 진짜 효과가 있다고 세뇌하다 자기 자신까지 속여버린 건지는 몰라도 환자가 잘못한 건 아니니까..
근거없는 간수치 이야기 하내요, 이미 연구결과 한약이 간수치하고는 관계없다고 결론 도출되고 오히려 양약을 장기간 복용할때 간수치 수직상승하는데 제가 경험자 입니다
저도 한약 먹고 간수치 올라서 저한테 진료보러 오거나 제 앞으로 입원한 분들 많이 봤는데요?
약 중에 당연히 간수치 상승하는 약 있을 수 있죠 그 외 다른 부작용도 여러 가지 있을 수 있습니다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고 risk benefit 고려해서 실이 더 클 것 같으면 끊습니다
근데 약은 간수치가 수직상승하지만 우리 한약은 저얼대 간수치 안 오른다고 저얼대 부작용 없다고 면죄부마냥 주장하시는 거 보면 웃기긴 해요
임상시험도 안 했으니 뭐든 효과 있고 부작용은 없다고 주장하는 게 가능하긴 하죠
임상시험하면 뽀록나서 칼같이 다 썰릴텐데 말이죠?
하긴 한약 = 건기식이라고 생각하면 부작용 없는 게 맞긴 한데.. ㅋㅋ
자생한방병원에서 임상시험에서 결과 도출되어 간수치는 무관. 양방측에 사과를 받아냈고요 근거 없는 말은 가급적 삼가하세요
자생한방병원이요? 자보 때문에 입원해서 한약 주는 것부터가 말이 많죠? ㅋㅋㅋㅋㅋ
그러면 한약도 임상시험 안 했으니까 효과가 있다는 말은 삼가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근거가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