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권은 비닐도 안뜯은 새교재입니다 다만 1권의 day1 부분이 찢어진지라 아예...
-
뭐지..
-
뇌의 뉴런들이 서로 연결되어 특정한 구조를 이룬다 이 구조를 타고 흐르는 신호가...
-
6모를 사설 학원에서 응시하고 성적표를 평가원에서 팩스로 받을 수 있나요?
-
정상화의 신
-
알텍샀다... 1
6월까지 미적분 ㅈㄴ해야지 ㅠㅠ
-
고1 통과통사 0
고1 통과통사 문제집 추천좀여 (개념서말고..)
-
N제일지 #4 0
VORTEX(볼텍스) 수1 시간 안 재고 풀었어요(대충 8시간 정도 걸린듯)...
-
현대소설 1, 7, 11, 실전학습 2-3 특히 현대작가를 내고 작품찍기를 피하려는...
-
사실 그 정돈 아님
-
동기들 보거싶노 1
구라임
-
본인스펙 교육청 백분위 고정 99 평가원 고정 97+(수능은 97) 해설강의가...
-
맛저 4
낙지볶음임
-
D-280일 때 1
오르비에 정신 지금이라도 차려야지 글 올렸는데 220일 대로 접어들었네
-
실수로 수원 경유 타서 40분 더 타야하네 기차
-
영상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은 선수들을 향해 "메시와 왜 내 인생에서 본 최고의...
-
ㅋㅋ 기모찌
-
다들 한 주의 시작 힘차게 보내셨나요
-
글을 읽어야함 2
요즘 책 읽는데 텍스트랑 친해지는 느낌이 확실히 물론 고2와 고3 지문에 차이가 꽤...
-
조회수 개많음ㄷㄷ
-
궁금궁금
-
이시대 최고의 개그맨..
-
일베 욕 하는 사람들 11
노노체,씨발련아,araboza,담당일진 이런 일베에서 쓰는말을 쓰는 사람들이 많음
-
애매하네
-
대성에 임정환 패스 있길래 사려고 하는데 좋나요? 아니면 메가에 있는 쌤으로 들을까요
-
???:와 이렇게나 수능을 보시다니 학생들과 직접 호흡하고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는 선생님이구나
-
솔직히 망상했는데 14
3모 보기 전에 국어 다 맞고 오르비에 칼럼 올리고 자랑글 메인 가는 망상 했는데...
-
현역 현체쨀까요 0
9시부터 12시까지 뮤지컬 본다는데 그냥 갈까여 이동시간은 지하철로 왕복...
-
3모 공통만 풀어봄 12
38분 걸림 확실히 오랜만에 푸니까 실력 떨어졌네요 과외하고 미기확도 풀어볼 예정...
-
9문제 풀음 너무 짜다 진짜
-
나마에와 마다 나이
-
주인공 진짜 인간실격이네
-
다른 사람들은 어려워도 풀리긴 풀린다던데 전 아예 이해가 안돼요 고3되면 고12지문...
-
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
고대 학추 0
고대 학추 전과목 반영이던데 과목마자 반영 비율이 어케대나요 학교에서 준 내신으론...
-
콧물맛있엉
-
독서랑 문학을 강사마다 따로따로 듣고싶진않고 한 강사분 커리에만 올인하고싶은데 누가 더 나을까요?
-
'가톨릭'대니까 신학과 성모병원용 의학과 그 외의 모든 것은 불순물
-
00년대 초까지 그런 괴담이 떠돌았었다.... 가 아니고 진짜로 있었던 일이다....
-
고 12때 정신을 못차려서 제대로 공부를 안했는데 고3겨울방학쯤 열심히 지금까지...
-
왤케 춥냐고
-
미적이 공부량도 몇배로 많고 난이도도 높으니까 표점이라도 눈에 띄게 더 줘야 과목간...
-
보는 것만으로 이해가 너무 안돼서 적으려 하는데 책에는 공간이 없습니다....
-
뉴런 2
2주컷 가능해요?
-
21학번이 수업듣길래 옆에서 말동무 해줬어
-
나 긴머리거든 ㅠㅠ
매체파트는 오히려 미컴이 관련전공 아닌가
너무 억지인가 ㅋㅋ
어쨌든 교육과정상 '국어과'의 과목인 건 또 맞기도 하고, 언론/미컴의 전공 포인트가 들어가기에는 애초에 교육과정이 너무 얕긴 해요... 그냥 이건 독서랑 묶어서 전공자가 따로 없다고 보는 게 더 맞을 듯
근본적으로는 교육과정 및 현 시험의 매체 파트 자체가 억지로 들어간 내용이긴 합니다 ㅠ
인정합니다 ㅋㅋ 그냥 문제수 끼워맞추기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문법이 독립된 과목으로 놓기에는 양이 적고 애매해서 자꾸 여기 붙였다 저기 붙였다 하는데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수능을 떼놓고 봐도) 억지로 매체랑 엮으려다 실패했죠...
이전 교육과정에서는 '독서와 문법' (독서와 한 지붕)
이후 교육과정에서는 '화법과 언어' (화법과 한 지붕)
국어가 전공과 관련없는 경우가 또 많죠
직접적인 특정 강사 저격이 될까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전 문학과 문법에서는 상기한 '전공자의 인사이트'가 가지는 이점이 분명하다 생각해요
이부분은 저도 극히 공감합니다.
독서는 몰라도 이 둘은 무저건 전공자로 들었어요 저도
이게 가끔 수능판에서는 전공지식에 대한 과대포장이 있는것 같기도해요
막상 진짜 공부는 석사부터 시작이거든요....
학사는 걍 아~무것도 전혀 모른다고 보면되요
그래도 일단 학사도 전공이니 전공이라고 치면
문학은 확실한 전공자들이 많은데
문법은 잘,,, 없고 해도 국어교육과에서 학사커리큘럼에서 잠깐 건들고 가는 정도고
독서도 국어교육과에서의 독서커리큘럼은 대부분 진짜 독서다보니 수능에 도움이 될건 딱히 없죠
일단 저도 학부를 졸업했기 때문에 아무 것도 모른 채로 쓴 글 아니고요,
오히려 대학원이야말로 (전공에 따라 차이는 있겠으나) 학위논문과 관련된 자신의 주 세부전공과 그 밖의 전공 내용에 대한 지식 편차가 크겠죠.
그리고 아무리 국내 어문계열에서 문학의 비중이 높은 편이라고 해도 국어국문학과에서 국어학은 국문학과 대등한 위치입니다.
정석민
김범준or 박승동
션티
렛츠고
뭐야 킹범준 건축이네 ㄷㄷㄷㄷㄷ
션티가 ㄹㅇ.. 전공도 전공인데 영포자에서 통번역대학원까지 간 레전드 인생이셔서 어떻게 가르쳐야 좋은지를 넘나 잘 알고 계신 느낌
수능 수험생들이 통대의 위엄을 잘 모르니까 통역장교를 이력에서 더 강조하시는 거 같은데
외대 통번역대학원은 입학만으로도 한국어와 해당언어 준네이티브 이상 보증수표나 다름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