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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7 00:42:44 원문 2025-01-26 21:30 조회수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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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힘 "김문수 후보 선출 취소·한덕수 입당 및 후보 등록 진행"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5-10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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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김문수 후보 선출 취소·한덕수 입당 및 후보 등록 진행"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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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5-1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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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힘 비대위 개의…대선후보 재선출 논의 착수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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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전 등록 | 원문 2001-11-0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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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가 수험생들에게 수능시험 당일에 아침 식사를 대신할 수 있는 간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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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한국교사 능력, OECD 16개국 중 9∼12위… “공교육 질 저하 초래”
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5-09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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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행동에 민원이나 소송을 제기하는 학부모가 늘어 학생 교육에 집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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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文과 다른 길 …"한일FTA, 韓기업에 새 시장 창출 기회"
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5-0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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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한일FTA' 내부검토 … 실용적 對日노선 채택 "한일협력, 경제·안보에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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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군 설득한 707 출신 배우 이관훈, 이재명 후보 등록 일정에 동행
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5-0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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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21대 대선 공식 후보 등록 일정에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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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문수 선대위장 제안에…홍준표 "안 맡는다, 내일 美 간다"
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5-0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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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상임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임명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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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법원 ‘국민의힘 전당대회 금지·후보확인’ 가처분 모두 기각
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5-0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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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9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도당에서 열린 경기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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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5-0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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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제267대 교황으로 미국의 레오 14세(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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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선관위, 국민의힘에 '단일화' 여론조사 공표 불가 통보
1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5-0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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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국민의힘 '단일화' 여론조사 공표불가 통보 ▷ 자세한 뉴스 곧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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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민주당 “李 당선돼도 무죄 선고할 재판은 계속해도 된다"
1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5-0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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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정지’ 법 개정안 처리하면서 무죄, 면소 등 선고하는 재판은 제외 李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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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문수 캠프 상임선대위원장 안한다…내일 미국 출국"
1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5-0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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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9일 자신이 김문수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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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40개 의대, '8,305명 유급·46명 제적' 확정 통보
1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5-0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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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 의대, '8,305명 유급·46명 제적' 확정 통보 전체 의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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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수학교육국가책임제’ 공약…“수학 공교육 시스템 확립”
1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5-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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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수학 공교육을 확립하고, 이른바 수포자(수학 과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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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사상 첫 미국인 교황 프레보스트… 즉위명 ‘레오 14세’
05/09 03:02 등록 | 원문 2025-05-09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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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서 사목 활동 해와… 69세 “분열·갈등 아닌 화해와 연대로” 미국 출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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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골절 후 폐렴 등 합병증 환자, 병원 5곳 전원 거부된 뒤 숨져
05/08 18:25 등록 | 원문 2025-05-0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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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에서 다리 골절로 입원한 소뇌실조증 환자가 병원 5곳으로부터 전원 거부를...
변호인단은 검찰을 향해 “스스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기소 대행청이자 정치권의 시녀로 전락하는 최악의 선택을 하고 말았다”며 “최고 수사기관으로서 공수처의 위법 수사와 불법 행위를 견제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내팽개친 것이며, 공수처의 무수한 불법행위에 공범이 되는 역사적 과오를 범한 것”이라며 맹비난했다. 그러면서 “오늘 대통령에 대한 구속 기소는 검찰 역사에 지울 수 없는 치욕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