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과분들은 N수 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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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방글이아니라....문과야 취직할때 서연고가 필요하니 그렇다 쳐도.. 이과는 국민대 공대라도 대기업척척가잖아요...
변리사나 로스쿨 의대 생각없고 인설중위공대면 저같으면 아쉽지만 걍갈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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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분들이 보기에는 척척으로 보일 수 있지만, 그들에겐 그들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겠죠??
대학이 취업만이 목적이 아니니까요.. 더 중요한 가치가 있으니 그들도 청춘을 투자하는 거겠죠??
일베하시나요 ?
엥? 안하는데 갑자기 웬 일베에요?
???뜬금포
저분 뭐지;;ㅋㅋ
물리 못하면 공대 적성 안맞아서 의학계열 가려고 재수했어요ㅠㅠ
이과는 취직하면 대부분 지방이나 해외행이에요
이과 대기업 취직하기 쉬운것만은아니죠
아무리 취업이 잘 된다한들 본인 스스로의 눈높이에 안맞는 학교는 안다니지 않을까요
1. 이과 국민대가 아무리 문과보다 취직 잘된다고 해도 sky가 훨씬 더 잘됨 2. 점수가 부족해서 자기 가고싶은 과를 못 가는 경우 3. 모의고사보다 못 봐서 억울해서
저 2번.. ㅠ 학교를 낮추자니 갑자기 확떨어짐..
서울대 중하위가 대기업 가는 거랑 sky가 대기업가는 건 가능성이 틀리니까??
자기가 가고싶은 목표가있으니까요
위에는 위가있다. 취직의 질이다름...
대기업 들어가서도 경쟁이라 출신대학 중요하지요
저붙은데는 지방할당제도 짱짱하고 공기업도 있어서 다니는것도 ㄱㅊ은데 아쉬워서
프라이드?
상경해서 사립대 다닐 돈은 없고 집 근처 학교는 가기 싫어서 재수하고 서울대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