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고삼반수vs편입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556986
문과수능 34422고
현역때 35323이었고
강대기숙 다녔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꼬여서 수능 ㅈ망함
한서삼 갈거같은데
평균올려치기 거르고
한서삼은 인식 ㅈ망 맞는거 같아서
탈출은 해야겠는데
편입할지 수능칠지 너무고민됨
엄마 아빠도 이제 답좀 달라고하고
살면서 이런 큰결정 해본적없고
그에따른 책임이 너무커서 너무 부담스러움
삼수하자니 비용문제나 여러가지 리스크도있고
불확실하고 수능더하는게 맞나 싶기도하고
이렇게 고민되면 걍안하는게 맞나 싶기도하고그럼
삼수자체가 부담스럽기도하고 그럼
수능 수험생활에 지치기도 한거 같고
해봐서 얼마니 힘든지 알기에 그거대로 망설여짐
편입하자니 안가본길 가는게 겁나고
편영 ㅈㄴ어렵다그러고 괜히 더힘들까봐
겁나고 고시반들어가서 직업도 같이해결하는
차원에서 전문직 고시 편입하자니
내 대가리로 될까싶고 더힘들까봐 겁나고
편입자체가 꼬리표남아서 고민이고
나중에 죽도밥도 안될까 걱정스럽고
걍 답이 안나오는데 어떡함?
참고로 11월 24일에 상근입대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미 딱 시작부터 정해진 느낌인거 같아요
-
문학 2
오르비에서 내가 젤 못함
-
어 어차피 혼밥이야 ㅋㅋ 들어왔으면 점메추 하고가라
-
그럼 그 사람 보려고 열심히 다닐텐데 음
-
토욜인데 등교 1
동아리 ㅡㅡ
-
그러면 뭐하나요 밖을 못나가는데!! 주변이 다 남자인데!!
-
ㄱ 판단할때 1칸이 30도니까 2:3:루트 13 거리비로 루트 13은 3보다 크니까...
-
기하런하니깐 연락많이왕.. 빨리 공부끝내서 도움을 줘야게써
-
그니까.. 내가 스스로 인만추할 기회를 걷어찼다고? 0
하......
-
싱숭생숭 숭실숭실 벌렁벌렁 킁킁 해짐..
-
여기 아니면 내 얘기 들어주는 사람도 없고, 즐거운 일이 읎어 ㅠ 근데 또 너무...
-
성심당 빼고...
-
이제 꾸역꾸역 롤스랑 노직까진 했는데 이게 맞나..
-
이거 벌크업되는거 맞냐 골격40 찍어보신분 있나욥
-
원과목은 보통 생1지1하라 그러듯이
-
저희집 근처에 벚꽃나무가 없어서 몰라서..
-
이러면 그냥 과탐을 다시해볼까 싶네요 사1과1으로
-
미적 30번까지 모든 문제 건들여보려면 152122282930제외 대략 몇분정도만에 풀어놔야하나요?
-
다시 기출로 돌아갈까요? 그럼 이제 3회독인데..
-
에휴
-
사설모의고사 처음 풀어보는데 평가원이나 교육청은 그럭저럭 풀만했는데 더프는 막히는게...
-
남들에게 쉽든 어렵든 제가 맞췄으면 성장한거겠죠? 뿌듯합니다
-
시대인재 브릿지 0
보통 몇분안에 풀어야 되나요?
-
가상의 여친 AI기술을 적극 활용합시다
-
김범준 스블 29,30 등비급수추론 케이스분류 문제들 수강전에 문제푸는데 1시간...
-
공부도 잘하고 키크고 운동하고 돈잘벌고 잘생긴 남자 13
차은우.
-
벌크업을 벅벅 크하하 근데 턱살이랑 뱃살만 붙음 아
-
턱걸이 한개도 못했는데 3개함
-
써니같은여친기원 7
-
개념 진도가 너무 안 나가는데 기출 하지 말고 진도 빼는 게 나을까여 아니면 시간...
-
과학고 나와서 한의대 가는 사람들은 진짜 뭐하는 사람들이지ㅋㅋㅋㅋ
-
ㅈ됏네
-
진짜 ㅈㄴ힘들었다 ㅠㅠ
-
잠수 타놓고 6년만에 연락 오는 mi친련도 있음 ㅎㅎ
-
그냥 운전하면 짜증만 존나게 나고 걍 남이 태워주는 차가 젤 맛있음 ㅋㅋ
-
화학1 5
화학1에서 경제로 넘어가는게 유의미할까요? 화1 표본이 아무리봐도 답이없어서..
-
짧은 진료썰 7
나이보니까 대학생이네요? .. 아 네 그래서 어디가 아프시다고요?
-
ㅎㅇ 9
-
존예여르비만
-
물리학 지구과학사회문화
-
현역때 수능끝나고 최저시급으로 일해서 두달만에 370만 벌었엇는데… 그당시엔 최저가...
-
91년 7월: 7억원 참고로 저 당시 압구정 현대, 한양 50평대가 6억쯤이였음...
-
또 연애메타네 0
-
MT갔을때가 꿀잼임
-
예전에 내신할 때 언매랑 탐구 같은 거 양치기 할 때 요긴하게 썼는디 여기도 쓰는 사람 있나
-
과씨씨는 3
헤어진 케이스들 보면 한명은 휴학하거나 자퇴하는거보고 무서워짐..
-
롤~재밌어~
편입도 개어려움
군수는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