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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확통 1컷 92 기원 6

질문 너무 많이 하는걸까요 4

재종다니고 있는데.. 국어쌤이 카톡 오픈해주셔서 학습법이나 수업내용 물어볼거 잇음... 

부산의 작년에 생각보다 빵 안났던듯 5

부산한 정도까지만 떨어진것 같음 

마지막 근무 하번 4

이제 정말 끝나가는가봐요 

수시최저러 현여기 하루통으로쉬는거 7

너무 시간낭비인가 개학전엔 일주일에서 토요일만 쉬었는데 (힘들지만괜잔앗음) 개학후에... 

3옥도샵됐다싯팔 7

츠기노코이노 유쿠에와도코다잇 

나도 키 조금만 더 커지고 싶다 4

지금 키는 아무 메리트가없음 

인생 불공평함 4

현역 설의 정시 지능에 얼굴도 엄청 귀여운 사람도 있더라 

ADHD특 4

돌아서면 책상이 어질러져있음 게으른 게 아니라 체계화가 안 돼서 제자리라는 개념이 없음 내 이야기임 

작년 여론 5

6모 이후:06애들 거의 저능아들이네 ㅋㅋㅋㅋㅋㅋ 9모 이후:06애들 왜이리 수준높냐 ㄷㄷ 

서 연 성 카 울 4

카는 카이스트 

분명 뒤를 돌아보면 4

엄청난 성장을 한거같은데 막상 또 그때 원했던 실력이 생겼는데도 아직 너무 부족한... 

기만러 왤케 많음 3

프린트당 지금 막혔나요? 3

혹시 딴 사이트 ㅊㅊ좀 뷰탁드립니다 

3덮 등급컷 언제나옴? 6

ㅈㄱㄴ 

수능 기조 바뀌고 수시 영향력 커지면서 5

인서울 주요 대학의 외모 평균이 상승하는중 

가능하다는 질문 왜 까는거냐 3

의미도 없는 질문 왜 하냐고? 안된다고 하면 안 할거냐고? 진짜 되냐 안되냐를 묻고... 

키 200cm 이하라 인생 망했다 4

2m 이상이었으면 아무도 나를 만만하게 안 볼텐데 

수시파이터들의 학교 특징 4

2주에 1번씩 일요일에 예술 수업을 4시간씩 강제로 들어야함 

진짜 키 좀만 컸으며 감지덕지하고 살았는데 4

진짜 더도말고 덜도 말고 딱 24센치만 컸어도 만족하면서 살았을 텐데 그까짓 게 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