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종 한다고 발표 준비 열심히 한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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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말 더듬는게 심해서 쪽팔렸는데
아무도 발표에 관심이 없다는걸 인지하고서는 마음이 편안해졌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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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23 목요일 그리고 곧 2시… 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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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추전엔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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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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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 눈치 보지 말고 소신껏 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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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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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왜 그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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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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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투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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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다음주 설인데 오늘 그냥 끝내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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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ㅏ가각
쌤만 들음
저 발표 고순데
한 수 가르쳐주십쇼 스승님
음.. 친구들이랑 대화한다 생각하기?
음... 그런것인가
언젠가 발표할 일 있을때 되새길게요
말 더듬는 하이샵 귀여워요
저도 중1때 말 더듬었어요
근데 코로나때 밖에 안나가서 말을 안하니까 괜찮아짐ㅋㅋㅋ뭐엇
발표할때 애들 주목 안해서 좋았는데 쌤이 집중하라고 해서 짜증난적 있으면 ㄱㅐ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