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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제 7
698인데 예비2번임, 핵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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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 기준: 1.지금까지 조금이라도 친했던 여사친 1명도 없었음 2.못생긴 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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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13
마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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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입는다 이지랄하면 쩨트킥 존나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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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문학보다 비문학이 약하다 생걱하는데 원준쌤 비문학 유명하대서 승리쌤은 워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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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츄 조발좀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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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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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정시 합격했는데 전적대 자퇴를 언제까지 해야 할까요? 되도록이면 다른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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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반전사이코패스 1인칭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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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어차피 불합같은데 합격증이나 받자고 하셔서 내 생각에는 붙을만하다고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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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기공치료' 좀 있으면 사주 봐주고 북 치고 장구 치고 할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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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 케이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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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군대 가면 어차피 다시 피우지 않을까? 그래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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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8
조소앙이 어느 시대 사람인지 10초 이내로 대답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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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게 맞는듯 다른 연령대 가면 뚱녀나 퉁퉁한 여자만 아니면 다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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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깃털도 남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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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저녁에 접속 그때까지 빡공 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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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실증주의자는 예측이 맞을 경우에, 포퍼는 예측이 틀리지 않는 한, 2
논리싫증주의자는 관심이 없다
크앙
물지 마라
사탐해라
뀨우
으흐흐
잘자
ㅇㅋ
밥먹고자
앙
팡
존맛탱
중국집 볶음밥
1. 돈이 곧 명예로 귀결되는 요소일까
2.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의 메디컬 열풍은 좀 과하다고 느낌. 사업이나 투자 등등 수많은 방법이 있는데 물론 이것들이 위험부담은 크지만 메디컬이 훨씬 드는 노력과 재능 유무가 크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의견
3. 문학 작품을 읽는것도 삶을 더 풍성하게 해줄까? 보통 사피엔스나 총균쇠같은 비문학들은 삶의 대한 여러 관점을 던져주고 인사이트를 넓혀주는데 문학도 그에 비견될만한 가치가 있는가? 물론 한 세계관을 타인의 시점으로 경험하게 해준다는 것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문학은 비문학에 비해선 다소 취미의 가까운 영역이라는 생각이 듦
1. 필요조건은 어느정도 맞는 듯
2. 나도 개인적으로 동의
우리나라는 너무 정해진 루트만을 따르라고 함
메타인지를 잘하고 이걸 어느정도 벗어나는 선구자들이 메디컬보다 더 돈 잘 벌 듯
3. 시간이 남아돌면 몰라도 굳이같음
약간이라도 풍성이야 해주겠지 근데 그 시간에 할 일 하는 게 나을 거 같음 물론 예외는 있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