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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4
66+X=(12+X)×4 66+X=4X+48 X-4X=48-66 -3X=-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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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작은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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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정도 말고 딱히 엽기적인 풀이를 써본적은 없음 5
이거 9차함수 풀이는 나중에 시간나면 한번 연구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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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운 2-1 5
58분 100 미적 30번 문제 맘에 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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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한 번 느끼는 도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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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3모 예열지문 10
현역 3모 날도 수능 날처럼 해보고싶어서그런데 예열지문은 어떤 거 들고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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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당 1000xdk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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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수능때는 미적할거임 질문 아무거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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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발리드 구글 로그인 어쩌고 저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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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배 존나 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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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이는 방법을 터득한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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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가산 구분 없는거 건대가 유일한줄알았는데….뭐야 이게 이러면 진짜 최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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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2명이 탈주친거 보고 난 시발 시도도 안하는중임 근데 드가서 버틴애는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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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 걱정 모두 헤롱헤롱하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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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 이런거 정보량 쏟아지는게 진짜 어렵더라 잘 정리해서 읽은거 같아도 문제 풀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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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으면 좋겠다가도 또 현생에서 이기적인 생키들보면 인류애 떨어져서 들어올것같음.....
실패
그런 거 같아
언제나 응원해요...
모밴이었군
행복하자x
행복하길 바라
너라도 그러렴
왜그래ㅜ
힘내..
행복이란 뭘까요
저도 알고 싶네요
서은국 센세는 쾌락이랑 거의 동일시하시는 느낌이던데
선뜻 동의하지 못하겠으면서도 사실 그게 어찌됐든 행복의 본질이 아닐까 싶기도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