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평가원의 손을 놓지 않으신 분들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410802
같은 N수로서 몇 수까지만 하고 손을 놓아라 마라 같은 근본적으로 도움 안될 것 같은 얘긴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꼭 하고 싶은 말은
멘탈관리를 경시하지 말아주세요
4등급, 5등급 짜리 성적은 3월 더프를 기점으로 2개월 만에 올렸지만
24 수능 이후 제가 스스로 찍은 낙인은 4등급이 1등급이 되고, 5등급이 3등급이 되어도 사라지지 않더군요
지금 제가 버티고 있는 원서 영역이야 이미 등수가 다 정해져 있고 대학이 눈치껏 공개만 하면 되는 거라지만
여러분 미래 성적은 정해져 있는 게 아니죠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오를 성적도 안 오르고
될 일도 안되는 법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자야겠다 8
-
나와라 조용히
-
의대생 과외는 10
잘 못가르쳐도 짤리는경우 별로 없나요
-
오르비 습관 11
이상한 글에도 댓글에두 들어가면 다 좋아요 누름 이상한 댓글도 내용 안 읽고 4개...
-
이상한짓 해야지 동화될수 있는분위기?
-
ㅇㄷㄴㅂㅌ
-
국어 씹노배 재수생인데 저 좀 살려주십쇼..제발.. 3
국어 노베 재수생임 현역 때 모의고사 보면 4~5등급 정도 나왔음 수능 국어 공부는...
-
성적 잘 올려주는강사는 직업강사가 아닌 작년 수능 100점받은 수험생이 아닐까...
-
빨주노초 아머 레전 팜노스
-
어디까지 낮춰야하는건데.
-
뭔 느낌인지 21살되고 오늘에서야 알았음 버스에서 자리에 앉아있는데 정류장에서 타는...
-
중앙대 약학대학 신입생 카페 가입 안내 안녕하세요,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제 41대...
-
다들 잘 자요 1
안녕!~~
-
살 빼기 힘들다 12
-
유명한거 빼고 객관적으로 점수올리는 실력은 대부분 후자죠? 누구들을거임?
-
이번에 외대 지원했고 최초합할 것 같은데 연고대에 미련 남고 열등감 든다 집안...
-
2018년에 난 초등학교 6학년~
-
기독교이신 분들 4
혼전순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