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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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점매수에 단단히 물린 기분인데
타과 애들 시간표 짠다 엠티간다 하다못해 단톡방 들어간다 하는데 이렇게까지 방치된 기분은 첨이네요
완전 개백수 그 자첸데 합격증 들고 이런 고민 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0 XDK (+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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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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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사실 8
나는 07이고 자퇴를 안햇으며 학교를 아주 잘 다니는 모범생이다. 심지어 생활복도 맨날 챙겨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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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이없어서 웃음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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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셤장에서 튕겨져 읽혀서 고민입니다 연습 부족인건지 실전 운용 능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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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적하니 외롭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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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똥냄새남 그것도 좀 지독한 똥냄새.. 그리고 뀌면 진짜 똥싼거처럼 항문도좀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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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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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주셈 3
1명당 1000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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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개념 기출도 아직 다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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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굿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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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진짜 성비 박살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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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망없어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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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3모 9
탐구는 물2화2입니당 국어가 좀 아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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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때 까지 한 번 달려보고 이제 공부 시작하는 애들이랑 같이 시험 보니까 격차가 너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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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따라잡을수있을까 허허 잇올 그 이상으로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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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너무 두껍고 직접 스캔하긴 귀찮고 이북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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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자러가봄 2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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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작품은 ㄹㅇ뭔소린지 1도 모르겠던데;; 지향점이나 분위기 같은거 조차도 못잡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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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킬러 대비 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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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특 3
고1입니다 인터넷보면 학종으로 대학을가려면 세특같은 생기부를 잘 챙겨야한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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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어려운데? 7
감각적으로직관이들어와서공통접선생각하는거말고 설명하기가너무어려운데
그럼 저랑 바꿔요 ㅅㅂ
ㅠㅠ... 근데 진짜 미치겠어요
바꾸자구요
사람 안보면 좋은거 아닌가..
뭐 사람을 보는 걸 떠나서 그냥 당장 3월부터 어떻게 될 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정보를 구할 곳이 전혀 없어서요
그건 좀 힘들겟네
오히려 좋아
오르비에서 동기를 구해보자..
옮밍아웃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