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현역 수능 날 감독관님이랑 트러블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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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시간이었는데 감독관님이 제가 책상에 올려둔 손목시계를 도장 찍다가 떨구셔서 ㅠ
줏어주셨는데 유리가 완전 작살났더라고요 ㅋㅋㅋㅠㅠㅠㅠ 보고 감독관님이랑 저랑 둘 다 멘붕 ㅠ
그 이후로 수능날엔 수능 시계를 들고 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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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튀김은 ㅈㄴ 바삭바삭하고 살은 아주 촉촉하고 부드럽고 그런 치킨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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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치느님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치멘.
쨍그랑 (롤렉스)
ㅋㅋㅋㅋㅋ 세이코꺼긴 했어요.. 그래도 멘탈 와자작이더라고요
시계조아하시나요 근본 브랜드 세이코…
시계 좋아하죠 ㅎㅎ 열심히 차고 다니는 중입니다
흐엥...
유리와 함께 깨져나간 멘탈...

너무 슬펐어요 진챠와 아찔
ㅋㅋㅋㅋㅋ 진짜 머리에 물음표가 백만개...
어질어질하다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