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왜 oriental medical 이 아닌거지
-
엔제 난이도순 정렬하기 11
보닌 백분위 94임 실수로만 2개틀렸음 9모 백분위 95 이거도 왜 못풀었는지...
-
물론 현실에서는 본적없음
-
언매화작이 미적확통보다 억까 심한거 같은데
-
문과긴 한데 선택과목 언 미 경제 사문 내신도태 정시충 대학뱃지있는 옯창 유망주...
-
나가기 귀찮아
-
진짜 순수 궁금증인데… 11
6평 41144 9평 23154 수능 33133 언미생지 현역 성적이 이 꼴인데...
-
다시 시작한닷! 물론 관악은 힘들거같기는 하고 연고컴만 가게 해다오
-
재벌총수 자녀들은 말할 것도 없고 청담동 병원 원장님 자식들도 말할 게 없는데 소득...
-
문학 조언좀요 2
독서는 피램 매일 2시간정도씩 박으니까 슬슬 감이 잡히는데 문학은 아직 잘 모르겠음...
-
54억이 진짜라 하더라도 인당 100미만의 가격만 뜯어도 ㄱㅊ지않나
-
[고려대학교 25학번 합격]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25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고려대 25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24학번...
그렇다던데
아
내가 손으로 교정해주께
....?
초반엔 꽤 불편해요
아픈건 어떤가요??
많이 아프려나
이틀이면 적응돼요
길어야 일주일??
저는 철사 달고 당일에도 볶음밥 야무지게 먹었어요
생각보다 ㄱㅊ음
으으으음....ㅠ
이건 근데 사람마다 치열 다르고 케바케 심해서 그럴거예요
이틀동안은 그냥 지옥
아
교정인들이 젤 무서워하는 게 치과 가서 철사 쪼이는 거
그니까
철사를 바꾸면 며칠간 뭔가 씹으면
으아아악 ㅅㅂ
하고 바로 죽을 찾게돼요
그리고 한 3일 지나면 다 먹을만해짐
전 처음이 했을때 1주일간은 거의 밥 제대로 못먹었어요..
허억..
교정하고 며칠동안 두통에 시달려서 타이레놀 없으면 좀 힘들었어요.
헉.... 무섭네요..
엥 전 그냥 다 먹음요 한달에 한번 가면 나사?조이기는하는데 별루 신경안씀 하나도 안아팠어요
이건 운좋은 케이스
멋있어요
진짜 당일에도 오만거 다먹었어요 엿도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이렇게 아파하는 줄 몰랐네…..
케바케긴 한데 전 머리 뼈 자체가 좀 작은 편이라 입천장에 스크류 박고 장치 달아서 하악 확장을 했습니다 일단 이게 죽을 맛이었고.. 우리가 흔히 아는 철길 깔고 초반에는 또 적응 안되고 철사 바꿀 때마다 무지하게 아픕니다. 근데 적응되면 ㄱㅊ 만 2년차 됐고 반년 안에 빼네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