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35277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저 외국인임 6
Corea에서 옴
-
ㅇㅇ
-
1차 3 2차 5 3차 5 이 정도면 빵인가?
-
서성한 다 전화 받았나요?
-
난 홋카이도 살고싶다 16
ㄹㅇ
-
개인전임
-
개빠르게 흘러감 ㄹㅇ
-
국어 기복 7
기복 너무 심한데 어떻게 하죠.. 방법 없을까요
-
중1 때 170이였는데 35센티나 차이난다고
-
1930년대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에 연재된 현대 물리학 칼럼 5
신흥물리학의 추향 시리즈 연전교수 최규남 기고 (당시 연희전문학교 수물과 교수,...
-
지는 죄없는자라 돌던진다는데 돌 던지는건 죄가 아닌가?
-
내일이면 1
뱃지가 늘겠군 아주 좋아
-
그럼 수욜까지는 폰 잡고 집에서 존버타야하나 흐으음
-
미세먼지 청청지역 실화누... ㅡㅡ
-
애옹 9
그르릉 냐옹
-
정치적 감정 다 내려놓고 오로지 이성으로 관조해봤을때 4
똑똑한 좌파 <<< 사람 유형 중에 젤 무서운 유형 같음. 특별히 좋고 나쁘고를...
-
잘자요 4
일찍잘거에요
제 닉 ㄱㄱ
아 일까요는 빼도 ㄱㅊ
민)망한 일이 자주 있습니다.
초)라한 제 모습이 과거의 발자취를 따라가면 보이더군요.
한) 생각이 번뜩 떠오를 때면 저는 제 자신에게 빠져
입)을 한껏 놀릴 생각으로 가득찼었습니다.
일)부러 후회하기 위해서 그러진 않았겠지만,지금 이 생각을 다시
까)먹어버릴 것이 분명하기도 합니다.
요)새는 함부로 글을 쓰거나 말을 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가)지 말아줄래... 너가 떠나간 외
로)움이라는게 무엇인지 더이상 알고싶지 않아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그) 무심한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게 된다면 우리
늘) 함께 했던 소중한 추억들이 너에겐
아)무 일도 아니었던 것처럼 느껴지게 될 것 같아 견딜 수 없게 싫어... 가로수 그늘 아
래)에 서서 나를 애타게 기다리던 너를 저 멀리서 바라보던 일상의 소소한 행복도... 오랫동안
서)로 아련하게 눈을 마주치면서 느끼던 너의 따스함도... 나에겐 아직
면)면하게 흐르고 있는데...
가)증스러운 모습일까?
로)미오와 줄리엣을 머릿속에 떠올려본다.
수)평선 저 멀리를 바라보며, 노을진 하늘을 배경으로 홀로 서서
그)윽한 눈빛으로 사랑을 조심스레 갈망한다.
늘)상 하는 생각에서 그 배경만 조금씩 달라질 뿐이라는 생각이 불쑥 든다.
아)무리 생각을 않으려 애를 써도 이렇게 돌아봐보면
래)파토리는 언제나 같을 뿐이다.
서)정을 노래한다며 종종 나는 내 모습을 포장하는 것이다.
면)밀하게 내 마음을 살펴보아 이젠 나 스스로에 관심을 집중해볼 때기 온 듯 하다.
오르비ㄱ
오ㅅ을 입고 있는
르세라핌 장원영
비하인드 샷 대공개
오미자 막걸리 냄새가 풀풀 난다.
르노 자동차 한 대가
비상등을 켜고 멈춰서있는 것이었다.
ㅈㅅ 쓸 말이 없음 ㅠ
강민철 ㄱㄱ
강남대성에서
민트초코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계단 올라가다
철문에 대가리 찍히다
강)변에 외로이 서 빤히 물 속을 들여다보면
민)물장어 한 마리가 헤엄치고 있지만
철)썩대는 소리와 함께, 내 추억과같이 어느새 희미해져버리곤 한다.
죄송 저 노래방좀 갔다올게요 ㅋㅋㅋ ㅠ
인싸 기만 뭐지
혼코노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