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35277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진짜 모름 0
(진짜 모름)
-
저도 했었ㅇ..
-
1달도 길다 0
그냥 우울할 틈을 주면 안 되는것임 3주 잡고 달려야지
-
늦개와서 진짜 모르겠는데 난가?
-
[칼럼] 3모 공통 총평 + 14, 15 해설 (재업) 3
안녕하세요! 고3 분들 모두 모의고사 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1. 전반적인 인상...
-
ㄱㅁ도 아니고 누구도 기분 나빠하지 않을거 같은데 오히려 깔아줘서 고맙더라고 하지...
-
그냥 모르시늗거 같아서.. 여왕벌 다 님 말하는거에요
-
저메추 좀 2
뭐먹을까요
-
고양이 8
정직한 제목
-
제이팝 추천 12
이거 조은듯
-
좆같은 새끼 4명 개새끼 3명 죽여야할 새끼 1명 여르비 523명
-
새끼 오늘 좀 생겼네ㅋㅋ 라는 생각 안 해본 남자 있음? 말이 안되는데
-
기록용) 이거 3
솔직히 보면서 피식피식하긴 했..
-
원래 기만도 테크니컬하게 해야 사람 기분이 안나쁜거임
-
[단독] "사랑해"…70대 헬기 기장은 추락 전날 아내에게 속삭였다 7
“사고 전날 통화에서 남편이 ‘사랑한다’고 말해줬는데….” 28일 낮 12시쯤 경기...
-
나도 알려달라고
-
안녕하세요. 경북대학교 의예과 23학번 지니입니다. 아래는 제 간단한 소개입니다....
-
남르비 등장 8
-
똥굵기 4
왜클릭.
-
더 빡세게 잡아야지
-
의미 없는 질문이겠지만 그냥 궁금해서요 언매 백분위 98 미적 백분위 91 생지...
-
등긁기 2
벅벅벅 여어 시원하다
-
그래서 누가 여붕이인데 10
나도 우리 웅니들 알고싶어><
-
생각의 발단 독서 했으면 생각의 전개 데이5부터 시작하면 되니요?
-
사랑하는 오르비언분들께 화가 쪼끔 난 분들이 있는 거 같은데에 우리끼리 싸우지...
-
똥 먹어본 사람 2
일단 나
-
다 뭐에 긁힌거임 10
화가 ㅈㄴ게 나있음 너무찐따인데
-
그냥 직설적으로 저격글을 쓰던가 차단을 하는쪽이 났지 않을까요
-
아 딱알았어 8
말투가 문제임 진짜 그 말투가 뭔가 있음 1주일 동안 머리 안감은 그런 찝찝한 느낌...
-
약간 1컷 84처럼 스탠다드한 점수
-
29살 전과목 노베인데 미적 생지해서 10달만에 숭실대 자전 가셨네 ㄷㄷ 확통...
-
여왕벌 10
이왜진?
-
나한테서 포켓몬빵 냄새가 나서 그런가봄 띠부띠부씰은 마릴리 나왔음
-
수학 9등급인데 5
시발점만 듣고 3등급 가능한가요? 예체능이라 수학을 할까말까 너무 고민즁
-
오르비 글쓰는사람들 대부분 개고수들이라 그사람들 진도 맞춘다고 대충하고 넘어가면...
-
여기가 한남밭이라니ㅠㅠ큐ㅠㅠ
-
병 10
신
-
퓨ㅠ 0
-
이런 분위기 오랜만이에요
-
백분위 국어수학 96 84 사탐은 둘 다 만점이면 난이도는 다 평범하다고 가정했을 때
-
눈치싸움 ㄹㅈㄷ 5
1명만 제적엔딩...
-
네 중간에 3-> 2 하나있음
-
성별 티 냄 3
난 여자도 아니고 남자도 아닌 오자임 그래서 여르비 남르비 아니고 오르비임
-
웰케 추워 0
아 개춥네 진짜
-
국어 그냥 읽고 푸는거 아닌가요? 그읽그풀을 하지 않는 사람도 있나요?
-
주말동안 선풍기 덮어놔야지
-
삼성 차렷. 8
정신 안차릴래요?
-
아 졸리다 1
이럴수가
-
안 괜찮다 0
제 닉 ㄱㄱ
아 일까요는 빼도 ㄱㅊ
민)망한 일이 자주 있습니다.
초)라한 제 모습이 과거의 발자취를 따라가면 보이더군요.
한) 생각이 번뜩 떠오를 때면 저는 제 자신에게 빠져
입)을 한껏 놀릴 생각으로 가득찼었습니다.
일)부러 후회하기 위해서 그러진 않았겠지만,지금 이 생각을 다시
까)먹어버릴 것이 분명하기도 합니다.
요)새는 함부로 글을 쓰거나 말을 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가)지 말아줄래... 너가 떠나간 외
로)움이라는게 무엇인지 더이상 알고싶지 않아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그) 무심한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게 된다면 우리
늘) 함께 했던 소중한 추억들이 너에겐
아)무 일도 아니었던 것처럼 느껴지게 될 것 같아 견딜 수 없게 싫어... 가로수 그늘 아
래)에 서서 나를 애타게 기다리던 너를 저 멀리서 바라보던 일상의 소소한 행복도... 오랫동안
서)로 아련하게 눈을 마주치면서 느끼던 너의 따스함도... 나에겐 아직
면)면하게 흐르고 있는데...
가)증스러운 모습일까?
로)미오와 줄리엣을 머릿속에 떠올려본다.
수)평선 저 멀리를 바라보며, 노을진 하늘을 배경으로 홀로 서서
그)윽한 눈빛으로 사랑을 조심스레 갈망한다.
늘)상 하는 생각에서 그 배경만 조금씩 달라질 뿐이라는 생각이 불쑥 든다.
아)무리 생각을 않으려 애를 써도 이렇게 돌아봐보면
래)파토리는 언제나 같을 뿐이다.
서)정을 노래한다며 종종 나는 내 모습을 포장하는 것이다.
면)밀하게 내 마음을 살펴보아 이젠 나 스스로에 관심을 집중해볼 때기 온 듯 하다.
오르비ㄱ
오ㅅ을 입고 있는
르세라핌 장원영
비하인드 샷 대공개
오미자 막걸리 냄새가 풀풀 난다.
르노 자동차 한 대가
비상등을 켜고 멈춰서있는 것이었다.
ㅈㅅ 쓸 말이 없음 ㅠ
강민철 ㄱㄱ
강남대성에서
민트초코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계단 올라가다
철문에 대가리 찍히다
강)변에 외로이 서 빤히 물 속을 들여다보면
민)물장어 한 마리가 헤엄치고 있지만
철)썩대는 소리와 함께, 내 추억과같이 어느새 희미해져버리곤 한다.
죄송 저 노래방좀 갔다올게요 ㅋㅋㅋ ㅠ
인싸 기만 뭐지
혼코노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