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앞에서 밥먹는데 ㅈㄴ 슬펐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335845
누가 엄마한테 전화 하면서
엄마 이번에는 진짜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갈게 이렇게 웃으면서 말하고 전화 끊자마자 ㅈㄴ울더라
ㅈㅂ 좋은대학가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 본명 아는사람 있나 10
옛날에 성적표 이름 안가리고 올린적 있는데
-
그냥 대학교 마음인가
-
그냥ㄹㅇ아무곳이나 들어갓는데 기본김밥도 4천원대부터 시작이네
-
100세까지 산다 치고 70년을 한사람이랑 살아야하는데.. 너무 질릴듯
-
소개팅여가 저러면 솔직히 별로다 Vs 아니다 괜찮다 전 1번 입장...
-
햄버거집에 이쁜 분들이 좀 보여서 주눅들어요...
-
-
채팅으로 질문 좀 드리고 싶습니다 ㅠ
-
무릎통증이 하나도 안나아졌어요 씨발
-
속물적인 년 24
친동생임
-
아오 물리야!!!! 11
ㅠㅠ
아휴
밥이라도 사주고 싶네요이쁨?
ㄱㅇㅇ
에휴
ㄴㅇㅁ
게이야ㅋㅋㅋㅋㅋㅋ
게이야
진짜임?
ㅇㅇ
옛날 생각나네..ㅎㅇㅌ
이번에는 꽃이 필 수 있기를
어느식당임?
목시 쌀국수 쪽 담배피는 곳
목시 조교샘들만 이쁘던데 ㅋㅋㅋㅋ
난 왜 못봤을까
남t 조교샘들은 아닐수도 있져
글쿤
ㅋㅋ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