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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원영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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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 너 재능있어 열심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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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말:ㅎㅇㅎㅇ ㅋㅋ 오르비에 어그로 글 쓰려고 하는데, 명문대 나와도 인생 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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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분이 축 쳐질때 해결책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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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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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ㅋㅋ 운좋게 적백달성 특이사항은 미적 28,30이 엄청 쉽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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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물화러 아시는분 계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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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이 한 20년쯤 앞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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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실친들은 다 아는 닉네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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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니 몇 안되는 정시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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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할 예정인데 송파메가스터디 재종 가는게 나을까요 아님 잇올 다니면서 수학 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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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 질문 0
스블 회독하는거로 기출 충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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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30분뒤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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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못하시나요! 훔쳐오고 싶은 사람 프로필에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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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연애 특 6
오래가 헤어짐 언급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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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2 4번 이거 정답 잘못나온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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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은 강사가 탐구 하나를 아예 먹어버리고 안락사시키는게 신기하네 10
사탐은 지리 말고는 그런거 없는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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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1등급 6모 성적표를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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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2
야 나랑 사귈래(진짜임) 싫어 뭐래(진짜임) 아 만우절이잖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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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몇월 입대해서 26,27수능 중 어느거 보실건지 알 수 있을까요?? 11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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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 주변 부모님 지인의사분들은 한경중이 그냥 그렇다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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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와이파이 <-- J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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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틀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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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너에게 편지를 써. 요즘 공부하느라 정신 없겠지만, 가끔은 내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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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커뮤 분위기가 현강 많이 가고 본인 주변에도 없었는데 올해 부쩍 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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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t 미친개념이랑 한완수랑 같은포지션인가요? 병행하면 낭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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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모고 있거나 한거 아니면 최대한 안들어올거... 재미는 있는데 아직도 커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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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다들 뱃지달고 에피 센츄달고 컴백하는데 전 레벨만 바뀐 상상을 해봤어요 끔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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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좀 쉬울거같은데 다른과목에 비해서 국어보다 진입장벽 낮을거같음 제일 재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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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현강 두개 0
반수생이고 현재 뉴런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수능 안 봤고 재작년에 백분위 92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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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wOUiV-yYyg?si=OEpPTGWASxMF2mfK 내스탈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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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 풀었다 4
수1 1회 수2 1회 미적 1-2회 일단 어삼쉬사느낌은 아닌거같은데..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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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람t 대기 0
안가람t 대기 있나요? 서바시즌 때부터 들으려면 언제 대기 걸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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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 주제에 3모 23
15 21 맞췄으면 잘한거임 라고 오늘도 생각하는 낮2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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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고1이라 지금 풀어보면 그때보단 훨씬 잘풀림 물론 고1 첫 시험치고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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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 미적이인디 오늘부터 뉴런 시작햇아오 근데 만약 띰 하나에 문제 6개면 반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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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모는 좀 그럼.. 퀄이 좋은것도 아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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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월이에요. 벌써 3월이 끝났어요. 여러분의 지난 한 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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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동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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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읽을 게 산더미임 언제 다 읽지. 남들 책 사듯이 논문 다운만 미친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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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볼텍스 0
시대인재 볼텍스 손풀이 해설영상 아직 리클래스에 올라온건가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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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 07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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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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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신나는 하르 즐거운 하르를 써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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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시즌 개강일 1
생명 시대라이브로 서바시즌부터 듣고싶은데 언제부터 서바시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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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고1 3모가 댜충 1컷 76에 만점자 없었는데 이번엔 1컷 78이면 그정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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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언매하면 4
수능 언매는 효자과목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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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n제 풀까
전 불사신이예요
1362987살
창세기에서 므두셀라는 969세까지 살았죠.
잔 루이스 칼망 이라는 분이 122세 까지사셔서 기네스북 기준 세계 1위
이분이 대한 일화 참고로 이분은 거이 직업이 부잣집 딸래미여서 무직+일생동안 일 한게 사실상 영화 1편찍은게 전부여서... 부럽네요
그래서 90세이던 1965년에, 같은 동네에 살던 당시 47세의 변호사 앙드레 라프레(Andre Raffray, 1918년생)와 본인이 살아있는 동안에 매달 2,500프랑(한화로 50만 원)씩 지급 받고 사후에 아파트 소유권을 넘겨 준다는 계약[13]을 맺었다. 당시 칼망은 이미 90세로 이듬해 쯤에 덜컥 죽어도 그러려니 할 만한 고령이었으니, 변호사도 이 계약에 특별히 문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잔 칼망 할머니는 그 후로도 32년을 더 살았고, 그 변호사는 1995년에 77세의 나이로 할머니보다 2년 먼저 사망하여 장장 30년이나 매달 50만 원 가량의 금액[14]을 지급하고도 결국 아파트를 넘겨받지 못했다. 게다가 계약자가 사망하면 계약자의 가족, 자녀들이 계약을 이행해야 한다는 법에 따라 변호사가 사망한 후에도 가족들이 매달 2,500프랑씩 지급했다고. 결국 총 매매 대금은 부동산 값의 2배가 넘었다. 결과적으로 백세 시대에 32년 동안 안정적인 연금을 매달 받고 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