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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4 19:35:44 원문 2025-01-09 12:54 조회수 2,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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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4시간 일 시켜도 불평없어”…카카오, 코딩 등 AI로 대체할 업무 신입 안 뽑는다
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17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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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코딩 등 인공지능(AI)이 대신할 수 있는 직무는 신규채용을 제한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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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1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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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민주당 후보 캠프에선 물밑에서 여러 정책 청사진들을 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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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D리포트] "여성으로 태어나야 여성"…영국 대법원 메가톤급 판결
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1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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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법원 앞에서 여성들이 환호하며 노래합니다. 성차별을 금지하는 영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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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안 만져봤으면 이거 사라, 촉감 똑같다"…3세 주물럭 장난감 '품절'
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1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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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판매 중인 '주물럭 장난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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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년 된 대치동 은마아파트, 최고 49층 6000가구로 재건축
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1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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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최고 49층 5962가구 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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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민주 집권 플랜... 방첩사 3개로 쪼개고, 검찰은 공소청 격하
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17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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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감사원 통제...“적폐청산 시즌 2″ 더불어민주당이 집권하면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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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1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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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반대 운동을 했던 인물들을 중심으로 신당 창당 움직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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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文정부 집값 통계 102회 조작"…질책·압박 등 외압 만연
1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1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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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주도 하에 주택,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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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군, 선택적 모병제로 운영…증세보단 재정 효율 재편성"
1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1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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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울=뉴스1) 원태성 한병찬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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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3천58명'…증원 이전 규모로 확정
1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1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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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 의대생 전원 등록했지만 수업참여율 26%…"의대교육 정상화 위해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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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39% 홍준표·김문수 8%…한덕수 대망론 "부정적" 66%
15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1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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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6·3 대선 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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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챗GPT 무료" 이재명에 안철수 "AI 모르면 좀 가만히 있어라" 질타
04/16 23:18 등록 | 원문 2025-04-15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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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대선에 도전하는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국형 챗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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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명, 타임지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
04/16 22:29 등록 | 원문 2025-04-1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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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올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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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는 이재명, 2조는 한동훈"…계엄날 '체포조' 구체적 증언
04/16 22:01 등록 | 원문 2025-04-16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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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를 입증할 증언들은 계속해서 쌓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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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뉴진스 이의신청 기각...'독자활동 금지' 유지
04/16 17:52 등록 | 원문 2025-04-1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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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뉴진스 다섯 멤버들이 법원의 독자적 활동 금지 판정에 불복해 낸 이의신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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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부 "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3058명 동결…내일 발표"
04/16 12:51 등록 | 원문 2025-04-1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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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전 수준인 3058명으로 동결하기로 하고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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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미쳤다, 한국에서 사 간다”…폭등하고 있다는 日쌀값 얼마길래
04/16 11:57 등록 | 원문 2025-04-1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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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쌀값 한국 두배까지 폭등 SNS엔 ‘한국쌀 샀다’ 인증글도 일본 내 유통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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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서울대에 역대 대통령 자료실도 없는데...시진핑 자료실 폐쇄해야”
04/16 09:14 등록 | 원문 2025-04-1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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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출마를 선언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서울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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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백악관 수석 전략가·고문으로 활동했던 최측근 스티브 배넌(72)은 4일 자신의 팟캐스트(인터넷 방송) ‘워 룸’에서 과거 국방부에서 사이버 안보 등을 담당했던 존 밀스 전 육군 대령과 한국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배넌이 “수십만 명이 거리에서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는데 얼마나 위험한가”라고 묻자, 밀스는 윤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얼굴 사진, 대통령 관저가 있는 한남동과 국회의사당이 있는 여의도 등이 표시된 서울 지도까지 보여주면서 상황을 소개했다. 그는 윤 대통령 탄핵 주도 세력과 중국이 연계돼 있다는 일각의 주장에 적극 동조했다. 그는 “중국의 악의적인 영향력이 한국 정부를 무너뜨릴 수 있다”며 “한국이 중국에 대한 (미국의) 방어 태세를 약화시킬 수 있는 권력 투쟁의 한가운데 있다”고 했다.
또 “한국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조약 파트너이자 반도체 산업 주요 국가로 여러모로 중요한데, 정부가 무너지면 동맹 전체가 불안정해질 수 있다”고 했다. 밀스는 “6·25전쟁 이래 주한 미군 약 2만8000명이 주둔하며 중국의 영향력 확대를 막기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윤 대통령이 퇴진하면 중국이 동맹을 훼손하기 위해 이용할 수 있는 공백이 생길 수 있다”고 했다. 밀스는 이재명 대표에 대해 “좌파·친중 인사이고 미군을 점령군이라고 불렀던 인물”이라며 “그의 반미 노선이 중국의 지정학적 목표와 일치하고, 좌파 정치인들은 극도로 반일 성향이어서 상황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고도 했다. 밀스는 국방 분야에서 활동해 온 미국 우선주의(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트럼프 구호) 진영 인사다. 2023년 9월 반(反)트럼프 관료 조직에 대한 혁파 필요성을 제시한 책 ‘딥스테이트(숨은 권력 집단)와의 전쟁’을 낼 때 트럼프 1기 때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마이클 플린이 추천사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