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는 밥약

날 향해 비웃은 사람들 20

꼭 강해져서 복수할거다 다음에 만날 땐 내가 비웃어주지 이 수모를 잊지 않을테다 

작수 46469 자퇴 재수의 3덮 후기 13

좀 늦었지만 이제라도 써보겠습니다 국어(언매) 100 왜 잘나옴?? 새기분에 나왔던... 

요 캐릭터 아시는분!? 13

제가 애플펜슬이 없어서 손꾸락으로 그렸는데 혹시 알아보는 사람이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본인 연애 로망 11

이렇게 날씨 좋은 날 둘이서 만나서 카페가서 같이 기하풀면서 토론하다가 실모대결하고 싶음 

과잠입고 다니는게 ㄹㅇ 한심함 10

나는 그냥 옷을 안입고 다님 가끔 팬티도 입을까 말까 고민함. 

한완수 실전이랑 이해원엔제 12

병행 어떰? 한완수 끝내고 엔제 해야되나 

삼수때 크리티컬한 9

성적 상승이 있나? 내가 본 삼수에서 드라마틱한 성공은 서성한 일반과-> 인설의 딱 1명봄 

재능은 눈에 바로 보이는 재능이 더 가치있음 14

얼굴 전국 10등 롤 전국 10등 수능 전국 10등 얼굴>롤>수능인거 생각해보면 

얼굴 존잘로 바꾸고 학교급간 5급간 내리기 15

하실? 

난 외모백분위 5만 올려줘도 설의까지 포기할 맘 있음 12

솔직히 설의까지 버리는건 오바겠지만 대부분의 외모vs성적 갈드컵은 대학의 가치를... 

공부글 안 올리는 이유 12

다 까먹음 데헷 

요즘 미기확 다 할수 있는사람 보기 드묾 8

특히 논술러 아니면 미확까지는 할줄 알아도 기하는 못하는 이과생들 많더라... 기하는 버림받았다 

200번째 팔로워 구합니다 10

네 

나중에 연애하면 맞담 하고 싶음 8

낭만적일꺼 같음 

현역인데 오르비 계에에에속 하는 이유 12

정신 나가서 

과잠은 있는데 과팬티는 없나 7

난 구매 의사가 있음 

이제는 정말로 관심을 꺼야겠다. 6

이 분 말처럼 내가 어떻게 하더라도 그들의 태도와 생각은 바뀌지 않을 것이고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