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유 얼굴 박제한 전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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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저격한 연놈들은 끝까지 찾아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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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기하 안 한지 오래돼서 까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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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0
몇개 풀었다고 재미써지는거 어이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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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국어 이야기 0
중세국어의 ㅎ 말음 체언 중 대부분은 끝의 ㅎ이 ㄱ으로 거슬로 올라가는데, 이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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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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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이 자기가 본 수능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음 6
현역은 직전 수능 난이도를 낮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고 약간 귀납적으로 축적한 데이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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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못한거 알긴하는데 너무 비명문대 이미지가 강해서 좀 컴플렉스네요..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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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실험대상들아 후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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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 이렇게 풀면 답이 틀리는데 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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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수 있는 게 워낙 한정돼 있으니 뭐 갑자기 재구형을 낼 수도 없는 노릇이고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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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들어와서 3달정도 있었는데 기숙이 밥도 신경 쓸 필요없고 공부장소도 코앞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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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음? 뒷삭러들은 그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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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닉 조건 7
일단 저격 n번(2이상의 자연수)는 먹어야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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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국어 말고 고대국어로 통수 치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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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말버릇도 ㅈㄴ 짜증나고 계속 꼬인채 생각함 예를 들어 누가 "내 생각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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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센츄 에피 금지 댓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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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어, 수학, 지구과학 2 칼럼러 현월입니다. 재미없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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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셔여섯줄로 1년 힘들었으면 된 거 아니냐? 제발 머리에서 좀 나가라 아직도 기억나냐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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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문제가 쉬운거임 내 실력이 오른거임.....?? 27 29 30 틀렷는데 27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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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게 풀고있는거일려나 Day5까지 풀었는데 보통 8개중에 6개 이상은 맞음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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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모 33311이고 수능때 목표는 23211이 목표인데 지금 언매를 시작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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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자료나 시중에서 구할수 있는거 뭐가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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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빨구 14
쪾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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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츄 신청햇는데 7
설마 벌점50점이라고 빠꾸먹는건아니겟지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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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x게x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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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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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군대를 작년에 전역 했습니다.. 고딩때 실컷 놀고 군대에서 많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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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30
이번생에 은테 달수잇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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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건 별로없지만 정신차리기 위해 오늘돞올리긴 하겠습니다..! 오늘도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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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장 이노무시끼 안되겠네 너 인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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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해달라니까 순식간에 몇명이 와바박 해주는데 난 구걸해야 겨우겨우 해주고 걍 맞팔창1남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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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등급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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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메타 8
전 일단 가볍게 주석님 한 분 방문하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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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힘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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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가고 싶음 2
정확히는 의대나 한의대 내가 순수 연구역량으로 공대나 자연대가서는 그냥 썰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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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남이 될래 1
피도 눈물도 없는 차도남이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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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른은 무관심하면서도 은밀히 아무 대가 없이 도와준다. 2
그래서 우리는 그 남자 어른을 《아저씨》라고 불렀다. 흑심을 품고 잘해주면서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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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환불해달라고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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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역학빨리 끝내야하는데 자기장 너무 하기싫다 이거만 넘기면 이제 어려운거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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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내용의 글을 벌써 몇번째 적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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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9 13
선착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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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섭종민 2
피방가는거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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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남(3시) 0
잠(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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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무서운 말 8
무병장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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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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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초라해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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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니 수학에 박은 량이 말이 안되긴허다
라유 잘생김
병신
얼굴박제따윈 두렵지않은 ㅋㅋ
근데 이사람 뭐함?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cm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제16화 - 오빠, 병신이야?
"오빠, 병신이야? 이거 어떡할거야!!"
"이건 니가 먼저 자초한 일이다."
층과 층 사이에 멈춘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두 남매는 언제나 그랬듯 티격태격 거렸다.
"어쨌든, 이걸 어떻게 해야 움직일 수 있는거지?"
"오빠가 고쳐줘야지."
은우는 팔짱을 끼고 궁리 중인 철민을 바라보며 말했다.
"내가 승강기 기능사가 있다고 생각하냐?"
은우의 말에 철민은 못마땅했다.
"몰라, 그냥 여기서 계속 있어보자."
철민은 엘리베이터 거울에 머리를 기대고는
"어카냐…"
라며 중얼거렸다.
"근데 오빠가 자기장 뿜어서 멈춘거니까 빼면 되는 거 아니야?"
은우의 말에 철민의 얼굴은 천재냐는 듯 밝아졌다.
"듣고 보니 그렇네."
철민은 벽에 손을 짚어 조심스레 더듬거렸다. 그러나 자동으로 고정이 된 안전장치 때문인지 엘리베이터는 미동도 없었다.
"역시나…"
철민은 자기력을 약화시켰음에도 움직이지 않아 한숨을 쉬었다.
"네, 119 구조대입니다."
그 때, 엘리베이터 스피커에서 젊은 남성의 목소리가 울렸다.
"저희 엘리베이터 갇혔어요."
철민은 무덤덤하게 말했다.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고요?"
"네. 근데 천천히 오셔도 될 것 같아요."
은우는 손으로 벽을 더듬거리는 철민을 보며 말했다.
"네, 당장 출동하겠습니다~."
이후로 연락이 끊겼고 은우는 한숨을 푹푹 쉬었다.
"뭐해?"
"엘베엔 안전장치가 있단 말이야. 그게 걸려서 멈춘걸 수도 있으니까 자기장으로 살짝만 풀려고."
철민이 벽에 짚은 손에 힘을 주자 안전장치가 살짝 움직여 조금씩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자
퍽!
은우는 철민의 머리를 잡아 벽에 박아버렸다.
재밌네
님 이거 1화는 어디서 봐요,
我的祖父生平最大的爱好就是郊外去打猎。한번더써봄 자러갈게 잘자...
자야됨 빨리 풀고 신고 ㄱ
공산당 없으면 새중국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