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유 얼굴 박제한 전적 있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265986
나 저격한 연놈들은 끝까지 찾아갈거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부산의 한 친척집) 06 형 두명 왔는데 한명은 현역수시로 근처에 있는 동ㅇㅏ대...
-
와씨 개아깝네 6
저건 못뚫겠다
-
어렵네 이거 3
숫자가 좀 쉽게나오는 운도 중요하긴한데
-
40분에 소수점 뒤 50인가 60자리까지 외워서 막 쓰고 간단하게 우승하려했는데...
-
예를들어 2~3살짜리애기가 갓난아기 보고 애기라고 좋아하고 귀여워하는거보면 한 10배로 귀여움
-
ㅅㅂ.
-
수학커리 1
신성규 커리타고있는데 김범준벼이랑 병행할까요 아님 신성규 김범준 쌤 중에 하나 드랍할까요
-
삼수는괜찮을까 5
-
수능수학 ㄹㅇ 어케 풀었냐
-
中 AI 딥시크, 챗GPT 제치고 1위 앱 됐다.. 美 실리콘밸리 충격 1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챗GPT의 아성을 흔들며...
-
이거 홍어같이 생긴듯 13
애들 감시하는 용도의 앱이라는데 요즘애들은 홍어한테 감시당하는구나
-
이 문제 풀 수 있으신가요? 전 아무리 풀어도 못풀겠어서 해설 봤네요ㅜ 저작권...
-
휴먼벤치마크 5
타이핑 뺌
-
숫자암기테스트 4
빡통이라 10자리를 못넘긺…
-
우욱 2
머리 아프고 몸 쑤시고 속이 메스꺼운데 장염끼있나 잘못먹은거 딱히 냄새나는삼겹살 말곤 없었는데
-
제가 2023년도 수능보고 쉬다가 재수하려고 찾아봤는데 문이과 통합해서 사탐으로...
-
딱 봤을때 더 애기같고 순진해보이는 캐릭터 ㅇㅇ
-
한정판 모델 제외 시판모델 언제든지 원하는 모델로 기변가능 차량 보유 및 운행으로...
-
노베에서 1년안에 28 30 맞추기 ㄱㄴ..? 확통할까요..ㅜ
-
숫자암기 1
전화번호처럼 4개로 끊어서 외우셈
-
정시 내신 22
상위권 대학들이 정시에서 내신 본다던데 내신 5등급이면 영향 많이 크나요?
-
흐엑 0
-
ㅁㅌㅊ? 물론 기종은 너네들도 못들어본 기종이야
-
사촌 일물하나 0
책이 왜잇지
-
누가 날먹이래? 응?
-
이미지 써드림 147
귀찮아질 때까지 ㄱㄱ
-
14 15 때 지방 의치한 버리고 미자공 같은 스캠 낚시과 온 형님들 다 소주...
-
이 이상은 못 넘기겠다 80이랑 100은 사람 맞음? 입력은 기계가 대신 해주는 수준인데
-
수학재능없는거 알고 있었지만 다시한번 확인완료
-
ㅅㅂ
-
라고 철수가 말했고 제 생각은 다르지만 혹시 기테마 들으신분들 있ㅇㅡ신가요?...
-
주작이라고 해줘
-
세로면 나앗을것임 ㄹㅇ
-
벤치마크 2
단어 외우는게::
-
엉덩이가 점점 커짐 11
방안을 꽉채움..
-
왜캐웃기냐
-
오르비분들에 비하면 세발의 피였네요
-
6+7 <--이런거 계산할때 손가락 써서 10의 보수 찾고 계산해야함
-
경북대가 저희 아버지 세대때는 거의 중경외시급 위상이었다는데 문과 기준 10년전과...
-
작년 기테마 수강하신 분들 계실까요 있으면 기테마 수록 지문 난이도는...
-
언매 처음하는데 어느정도로 빡세게 공부해놔야될까요?
-
진짜로.... 그것밖엔 답이 없다
-
인간 벤치마크 0
손은 늙었지만 머리는 쓸만한듯
-
인하vs에리카 5
인하대 자유전공학부 vs 한양대 에리카 인공지능학과 여러분이면 어디 가나요
-
작수 55344입니다. 3월에 독재 들어가는데 들어가기 전에 1주일에 한번쯤은...
라유 잘생김
병신
얼굴박제따윈 두렵지않은 ㅋㅋ
근데 이사람 뭐함?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cm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제16화 - 오빠, 병신이야?
"오빠, 병신이야? 이거 어떡할거야!!"
"이건 니가 먼저 자초한 일이다."
층과 층 사이에 멈춘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두 남매는 언제나 그랬듯 티격태격 거렸다.
"어쨌든, 이걸 어떻게 해야 움직일 수 있는거지?"
"오빠가 고쳐줘야지."
은우는 팔짱을 끼고 궁리 중인 철민을 바라보며 말했다.
"내가 승강기 기능사가 있다고 생각하냐?"
은우의 말에 철민은 못마땅했다.
"몰라, 그냥 여기서 계속 있어보자."
철민은 엘리베이터 거울에 머리를 기대고는
"어카냐…"
라며 중얼거렸다.
"근데 오빠가 자기장 뿜어서 멈춘거니까 빼면 되는 거 아니야?"
은우의 말에 철민의 얼굴은 천재냐는 듯 밝아졌다.
"듣고 보니 그렇네."
철민은 벽에 손을 짚어 조심스레 더듬거렸다. 그러나 자동으로 고정이 된 안전장치 때문인지 엘리베이터는 미동도 없었다.
"역시나…"
철민은 자기력을 약화시켰음에도 움직이지 않아 한숨을 쉬었다.
"네, 119 구조대입니다."
그 때, 엘리베이터 스피커에서 젊은 남성의 목소리가 울렸다.
"저희 엘리베이터 갇혔어요."
철민은 무덤덤하게 말했다.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고요?"
"네. 근데 천천히 오셔도 될 것 같아요."
은우는 손으로 벽을 더듬거리는 철민을 보며 말했다.
"네, 당장 출동하겠습니다~."
이후로 연락이 끊겼고 은우는 한숨을 푹푹 쉬었다.
"뭐해?"
"엘베엔 안전장치가 있단 말이야. 그게 걸려서 멈춘걸 수도 있으니까 자기장으로 살짝만 풀려고."
철민이 벽에 짚은 손에 힘을 주자 안전장치가 살짝 움직여 조금씩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자
퍽!
은우는 철민의 머리를 잡아 벽에 박아버렸다.
재밌네
님 이거 1화는 어디서 봐요,
我的祖父生平最大的爱好就是郊外去打猎。한번더써봄 자러갈게 잘자...
자야됨 빨리 풀고 신고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