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유 얼굴 박제한 전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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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저격한 연놈들은 끝까지 찾아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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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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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람t 대기 0
안가람t 대기 있나요? 서바시즌 때부터 들으려면 언제 대기 걸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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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어그로 정말 죄송합니다. 현역 3모 턱걸이 3등급이고, 수학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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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 주제에 3모 23
15 21 맞췄으면 잘한거임 라고 오늘도 생각하는 낮2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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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고1이라 지금 풀어보면 그때보단 훨씬 잘풀림 물론 고1 첫 시험치고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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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 미적이인디 오늘부터 뉴런 시작햇아오 근데 만약 띰 하나에 문제 6개면 반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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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기부 1000덕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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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모는 좀 그럼.. 퀄이 좋은것도 아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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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월이에요. 벌써 3월이 끝났어요. 여러분의 지난 한 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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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동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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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읽을 게 산더미임 언제 다 읽지. 남들 책 사듯이 논문 다운만 미친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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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관점이랑 함께 이해가 쏙쏙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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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볼텍스 0
시대인재 볼텍스 손풀이 해설영상 아직 리클래스에 올라온건가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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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 07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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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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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2캔 쳐 먹어서 그런거였음... 1캔만 먹으니까 슬슬 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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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신나는 하르 즐거운 하르를 써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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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시즌 개강일 1
생명 시대라이브로 서바시즌부터 듣고싶은데 언제부터 서바시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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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고1 3모가 댜충 1컷 76에 만점자 없었는데 이번엔 1컷 78이면 그정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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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대대대대대 4
대대대대대대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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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언매하면 4
수능 언매는 효자과목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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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n제 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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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유지 및 국수영 투자 vs 화1 대신 노베 지1 공부 0
안녕하세요, 현재 다수의 의견에 추천을 받아 화1 대신 노베 지1 개념 및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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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준 우리 지역 기출을 벅벅.. 서울권 기출은 그냥 유기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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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언매 89점(언매 0틀) 3덮 언매 91점(언매 3틀) 3모 언매 87점(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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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건국대 논술 기출(선행학습평가) : 네이버 블로그 2025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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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N제만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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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 청콤 아니어도 씹병신 이미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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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독서실보단 독재가 낫긴할까요? 브모님이 도와주신다고는 하는데 너무 죄송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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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과목들은 방향이나 실력 향상 등 안정되고 있다 생각이 드는데 영어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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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마 청콤 같은거 제외하고 븗베54 레다 오메가 데이트 청콤 정도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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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받아줄 곳은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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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뽀짝이 추구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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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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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어카냐 1
생활패턴 박살났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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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너를 쓰신다면 지금 쓰시는 플래너들의 장단점, 플래너를 쓰지 않으신다면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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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 채점했을때는 2점짜리 틀린 정황이 없었는데 선생님께 얘기해서 오엠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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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단과쌤은 4~5퍼정도 나올거라고 하시던데 다른 사람들은 몇퍼정도로 예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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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전 시발점이랑 지금 뉴런이랑 비교하면 다이어트 눈커짐 피부 패션 분필 그냥 다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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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꼬락서니보고 어휘 이렇기 안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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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쇤베르크지문 4~9번 중에서 유일하게 틀린게 어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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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럽다 1
왜 자꾸 지구 2페를 틀리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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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함수 극대극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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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안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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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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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유 잘생김
병신
얼굴박제따윈 두렵지않은 ㅋㅋ
근데 이사람 뭐함?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cm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제16화 - 오빠, 병신이야?
"오빠, 병신이야? 이거 어떡할거야!!"
"이건 니가 먼저 자초한 일이다."
층과 층 사이에 멈춘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두 남매는 언제나 그랬듯 티격태격 거렸다.
"어쨌든, 이걸 어떻게 해야 움직일 수 있는거지?"
"오빠가 고쳐줘야지."
은우는 팔짱을 끼고 궁리 중인 철민을 바라보며 말했다.
"내가 승강기 기능사가 있다고 생각하냐?"
은우의 말에 철민은 못마땅했다.
"몰라, 그냥 여기서 계속 있어보자."
철민은 엘리베이터 거울에 머리를 기대고는
"어카냐…"
라며 중얼거렸다.
"근데 오빠가 자기장 뿜어서 멈춘거니까 빼면 되는 거 아니야?"
은우의 말에 철민의 얼굴은 천재냐는 듯 밝아졌다.
"듣고 보니 그렇네."
철민은 벽에 손을 짚어 조심스레 더듬거렸다. 그러나 자동으로 고정이 된 안전장치 때문인지 엘리베이터는 미동도 없었다.
"역시나…"
철민은 자기력을 약화시켰음에도 움직이지 않아 한숨을 쉬었다.
"네, 119 구조대입니다."
그 때, 엘리베이터 스피커에서 젊은 남성의 목소리가 울렸다.
"저희 엘리베이터 갇혔어요."
철민은 무덤덤하게 말했다.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고요?"
"네. 근데 천천히 오셔도 될 것 같아요."
은우는 손으로 벽을 더듬거리는 철민을 보며 말했다.
"네, 당장 출동하겠습니다~."
이후로 연락이 끊겼고 은우는 한숨을 푹푹 쉬었다.
"뭐해?"
"엘베엔 안전장치가 있단 말이야. 그게 걸려서 멈춘걸 수도 있으니까 자기장으로 살짝만 풀려고."
철민이 벽에 짚은 손에 힘을 주자 안전장치가 살짝 움직여 조금씩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자
퍽!
은우는 철민의 머리를 잡아 벽에 박아버렸다.
재밌네
님 이거 1화는 어디서 봐요,
我的祖父生平最大的爱好就是郊外去打猎。한번더써봄 자러갈게 잘자...
자야됨 빨리 풀고 신고 ㄱ
공산당 없으면 새중국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