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댓 x 동일인 연속 x
-
공부관련 질받 36
ㅇ
-
아까 횡단보도에서 운전석에 창문 내리고 있는 잘생긴 남자 보다가 무단횡단 할 뻔했음...
-
220920 251120 두 문제다 현장감 제외하면 객관적인 난이도로 뭐가 더 궁금한지 어렵습니다
-
잇올 전용 후드 18
이거 사려는데 괜찮을까요
-
역대급 joat 문제 12
출제의도 : 틀려라
-
선지 판단 3원칙 -> 11
ㄹㅇ 고트 탐구에서도 잘 써먹는 중임요
-
라면 vs 짬뽕 13
더는 미룰수없다
-
22살여자고 장수생이다보니 연애도 못해봐서요.. 내년에 벌써 23살 되는데 내향형에...
-
운동 / 공부 / 사회생활 / 과외 / 세 끼 꼬박꼬박 챙겨먹기 / 롤 이거 어케...
-
현역일땐 해설자체도 이해 못해서 그냥 포기하다가 재수하고 실력붙고 다시 푸니까 얼추...
-
라면스프밥 낋여오니라 13
만들기 귀찮아
-
나 개좃밥인데 9
일이 점점 커지는 느낌이야 난 개좃밥이란 말이야
-
배아프다 9
싸야되나
-
영화보고 올게요 12
잘 있어야 해요 오르비언들
-
안그러면 다 찢어버리겠읍니다
나야나
아뇽

너무단호해다노박임
님
존재 모르기 쉽지 않은데
아
화석인가봄뇨
나도 화섯이란거냐
네
ㅗ
ㅠ.ㅠ
누군데여
사실
그냥
어그로 끌어봣어요
심심해서
엥
제코 ㄷㄷ
근데 ㄹㅇ 제코는 함 보고싶내
꽃 피는 시절
이성복
멀리 있어도 나는 당신을 압니다.
귀먹고 눈먼 당신은 추운 땅속을 헤매다
누군가의 입가에 잔잔한 웃음이 되려 하셨지요.
부르지 않아도 당신은 옵니다.
생각지 않아도 꿈꾸지 않아도 당신은 옵니다.
당신이 올 때면 먼 발치 마른 흙더미도 고개를 듭니다.
당신은 지금 내 안에 있습니다.
당신은 나를 알지 못하고
나를 벗어나고 싶어 몸부림하지만
내게서 당신이 떠나갈 때면
내 목은 갈라지고 실핏줄 터지고
내 눈, 내 귀, 거덜 난 몸뚱이 갈가리 찢어지고
나는 울고 싶고, 웃고 싶고, 토하고 싶고,
벌컥벌컥 물사발 들이켜고 싶고 길길이 날뛰며
절편보다 희고 고운 당신을 잎잎이, 뱉아 낼 테지만
부서지고 무너지며 당신을 보낼 일이 아득합니다.
굳은 살가죽에 불 댕길 일 막막합니다.
불탄 살가죽 뚫고 다시 태어날 일 꿈같습니다.
지금 당신은 내 안에 있지만
나는 당신을 어떻게 보내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조각만 한 손으로 뺏센 내 가슴 쥐어뜯어며 발 구르는 당신
닉프사만 달랏어도..
편견을 버리고 원융회통의 21세기를 살아갑시다
아이고
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