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내가 오르비보는 걸 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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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별 말 없으심
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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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힘들더라도 무든 일이 잘 풀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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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힘들더라도 무든 일이 잘 풀리기를
난동생이 이나이에 오르비하는거보고 한심하다고함
난 부모님이랑 같이 커뮤하는데
부모님이 커뮤의 개념 자체를 모름
난 엄마가 더쿠 눈팅해서
심리적 장벽이 낮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