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수들 한대 때리고 싶은점

아 생각난다 7

저분의 행적...... 

어쩌다 잠못잠 2

아니 근데 왜 벌써 D-222냐... 

처음엔 나도 좀 예쁜 레어 멋진 레어 가지고 싶었어 4

연달아서 여섯번 물리니깐 그냥 폭주한거지 정작 웃긴 건 물렸던 레어는 다 팔렸다는 거임 

고전소설보면 시쓰는거로 플러팅하던데 4

요즘으로 치면 서바 이감 기깔나게 푸는거로 어맛 저 낭군 멋져 이ㅈ랄하는거 아님? 

읏 다 외웠다.. 4

오늘 독재에서 귀차나서 안외운 영어단어.. 

젠장 12

난 또 기만을 봐버렸어 오르비하면 잘생기지 마라 

탈릅해야지 4

ㅇㅇ 

레어 구매 꿀팁 4

지금껏 스크롤로 찾았던 레어를 찾았던 지금까지의 내가 한심해질 정도의 좋은 방법이라... 

이제안옴? 4

살살팼어야지 가버렸잖아... 

문학 공부 훈수 부탁드려요 5

지금 문기정 어드밴스드 재종 수업으로 수강하면서 문기정 베이스는 과제처럼 풀고 있고... 

저한테 욕을 마구마구 해주세요 20

기다리고 있잖아 

뭐지 8

첨보는 사람이 차단이 돼있네요.. 

집앞에 한대부고 학생들 과잠보고 8

한양대생들인줄 ㄷㄷ 과잠이 똑같네 

난 도망갈래 5

서킷 1회차 11번 이거 3모 15랑 똑같은데? 7

이거 풀면서 똑같다고 나만느낌? 3모전에 나온건데 뭐냐 ㅋㅋㅋㅋㅋㅋ 

영어 구문 강의 추천 1

션티하고 이영수 중에서 누가 괜찮을까요? 이명학은 제 수준에서 보기엔 힘들것 같아서 제외합니다. 

문학을죽입시다(문학은나의원수) 9

고전짤과 함께 

평강공주가 이상형임 5

설화를 보면 온달의 포텐셜을 일찍이 알고 믿어준 사람인데 사위지기자사라는 말도... 

요즘 쌀쌀맞게구는 여자애가있는데 9

아무리생각해도 실수했다던지 하는건 없어서 지혼자 날좋아하다가 모종의이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