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21585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열] 가장 어려운 기말고사 대비 실모 배포합니다 3
안녕하세요 자료 글로는 처음 찾아봬요. 어느덧 3모를 사흘(4흘 아님) 앞두게...
-
글 하나 쓰는데 1시간은 고민하고 씀 매우 큰 정성이 들어갔으므로 뻘글이 아님
-
흙감자 ㅇㅈ 2
이왜진;;
-
Ai는 대단하다 2
그냥 뭐 다 알려주네...
-
아니 공부한 만큼 나오면 큰일난다고요 ㅠㅠ
-
은테달아볼래요
-
어머님이 내 얼굴을 보고서는 "고등학생이세요?" "아뇨. 대학생이에요." "한 번...
-
쪽쪽 1
ㄹㄹㄹㄹ
-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철학의 쓸모 5분 뚝딱 철학 군나르 시르베크의...
-
돈이나 키, 몸이 훨씬 더 중요함. 반박할 시 모쏠.
-
팟팟 1
휘익
-
핑가원 언제급임
-
고고
-
내가알던 그 ㅈ성이 맞냐?
-
#~#. 2
#~#.
-
영어는 어릴때부터 적당히 잘해서 고등학교 3년동안은 수능특강 포함해서 영어공부는...
-
뚜둔 귀여운 튜나였습니다 사실 공군 커뮤니티에서 많이 올라오는 캐릭터인데 한분쯤은...
-
전 제가 쓴 소설 베스트셀러 되는게 꿈임
-
안 입을 거면 왜 사
술은 차게 먹는 게 좋던데
따끈한 정종도 잘 모르겠음
그런가
근데 제가 뭘 따뜻하게 안 먹긴 해요
차도 시원한 거 좋아함
저도 원래 찬 거 좋아하는데 따뜻한 술이라고 하니까 뭔가 신기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