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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는 중이에요... 4

오뿌이들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나요!! 

으으 소화가 안된다ㅏ 7

잠시 외출 

하나코 5

도전 ㄱ? 

본인은 천하 태평해보이네 7

칼바람 열심히 하세요 그래 

순혈 정시파이텁니다 4

네 

학교 끝 7

당장 집으로 직행....... 

호감도를 높일려면 어떡해어 할까 7

사실 저는 코인을 다 썼어요 3

그냥 님들 잘 지내나 궁금해서 와봤어요 

생2하시는분들 (년도) 까지 다 외우시나요??? 3

1단원 맨 처음에 년도까지 정확히 다 외우시나요??? 

저걸 바로 이륙시키네.. 6

학습글이나 올려주소.. 개추 20개씩 받고도 못올라가는 글도 있더만 

짜장라면 추천좀 5

짜파게티 요즘 노맛이라 다른거 원함 

내가 갑옷거인이고 얘가 4

ㅇ 

그래서 3모 화작 국어 몇컷이녀? 5

제발 81점 어떻게 안될까 나도 알아 생각만큼 못나온거 그치만 성취감 얻고 싶어 

피자를 다먹고 피자가 무한적으로 4

재생이되었으면 좋겠다 

문학 양치기도 도움이 많이 되나요? 4

독서 양치기처럼 문학 양치기도 도움이 많이 되나요? 

흑당버블티 2

먹고싶다 펄추가해서 

차가운 오르비 2

통통이 작수 백분위 91의 스블 후기 2

작수 끝난 뒤 수학을 한 번도 손을 안 댄 영향도 있겠으나 씨발 너무 어려운데요...? 

'격노'와 '킬러 문항 배제'로 시작한 윤석열 사교육 정책, 왜 실패했나 5

'대학수학능력시험 킬러 문항(초고난도 문항) 배제'로 대표되는 윤석열 정부의 사교육... 

다시 돌아가보자꾸나.. 5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