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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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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점인데 2주전에 시작한 언매는 다 맞고 현대시에서만 두개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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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모고나 학교 시험만 보면 진짜 풀이 완벽한데 막판에 덧셈 곱셈 인수분해 실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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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붙고 잠이 오냐" 대학 캠퍼스에서 새벽 행패 부린 남학생들 22
[서울=뉴시스]노지원 인턴 기자 = 야심한 시각 여러 명의 남학생이 다른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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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 4등급 나오고 2월부터 삼수 결정되어서 공부 했어요! 3모 78 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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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늦게 시작해서 이제 올오카 다 끝나가는데 매월승리 1-3호 드랍하고 4호부터 합류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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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사만큼 가성비 과목 없습니다 사탐런을 한다면 쌍사로 합시다!! 모두 쌍사해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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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에도 아들에 200만원 송금"…부모 울리는 '캠퍼스플레이션' 3
━ 살림살이 갈수록 팍팍 대학생 아들을 둔 자영업자 박모씨는 아들이 거주하는 원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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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한달 째 동사 개념 끝내고 수특 3모 너무 잘 풀어서 바로 수능 풀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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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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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랑하려는게 아닌 객관적 평가를 원합니다 과장 1도 없고 윤사 생윤 공부 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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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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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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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스펙 구경 좀 해볼까 어? 시발 눈에 보이 는건 온통 1등급 이럴순 없어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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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생존자 1인이 된다면 얼마나 자랑스러울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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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4문제 틀려왔는데 그중에 두문제가 9 10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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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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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문제의 절반이 차분하게 풀면 자력으로 풀리는 문제...네요...... 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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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뒤 통역! 0
으랏찻차! 나는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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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하고 있는 화1 배에 탑승하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여러분이 배를 빠져나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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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인증은 제발 4
메가풀서비스 이런걸로 하지말고 나중에 성적표 나오면 그때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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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는 임정환선생님 림잇 돌리고있고 생윤은 마더텅 2번 돌렸는데 현돌을 사보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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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렌노 유미야~ 0
빠밤빠바밤빠바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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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중합반응도 그렇고 3모 RAAS인가? 그 혈압조절하는 것도 그렇고 기본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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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겠다 3
진짜 죽겟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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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70점이라 메가 기준3뜨고 ebs기준 2뜨는데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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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무능하고 한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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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는 술마시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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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실수t에 대해 이거 성립하기 위한 필요충분조건이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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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는 진짜 안맞는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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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총평 뜸 1
고3현역인데 제가 국어 영어 둘다 푼 문제는 다 맞는데 항상 시간이 부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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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260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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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6월 학평 대결에 참여할 08년생 분들을 구합니다 15
안녕하세요, 중의적 표현입니다. 지난 3월 학력평가에서 강해린08님과의 대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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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전까지 다 나갈 수 있을까요 미적 빼고 수학1 수학2만요ㅏ… 지금 3등급인데… 낮은 3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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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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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류법 1. (A가 거짓->모순)->(A가 증명있음) 1의 대우명제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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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선지 생윤쌤이 불교도 맞다는데 죽음이 인간이 지은 현생의 업에 따른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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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고2때 배웠던 지수함수, 로그함수 개형이고 특수한 케이스이지만 실제로 핵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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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풀려그랫는데 피뎊이 업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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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참 이게 웃김. 무슨 자기들이 전 직업중에 제일 탄압받고 희생당하는줄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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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사는 우리종족은 초광속 이동을 발명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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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3모 후기 0
남들보다 공부 늦게 시작한거.. 알고있다 겨울방학 3달 공부해놓고 너무 기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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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잤다 1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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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B 수1부터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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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정시러 현역 3모 18121 수학에 올인하고싶은데 그럼 딴거 다 떨어질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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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의 248명, 일반병 전환하려 직무 교육 거부? 7
정부, 집단 거부할 경우에 대비 온라인으로 교육 대체하기로 정부가 이달 입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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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국어 후기 6
문학 보기 문제들은 다 맛있는데 인문/생명은 조금 맛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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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25년 3월 고3 학평 국어 독서 인문·예술 지문 복습시 참조 1
안녕하세요, 디시 수갤·빡갤 등지에서 활동하는 무명의 국어 강사입니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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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새로운 지평선으로" InDePTh 영어 독해 개념서 2
안녕하십니까. 한대산 영어 연구소입니다. 2026학년도를 맞아 저희 연구소에서...
장문인거보고댓글창확인했는데좀이따와야겠노음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세줄요약 달아줄 걸 그랬나
ㅇㄷ
아무리 봐도 ‘문과이기 때문에 궤변이다‘ 라는 생각이 안 드는데요 ㅋㅋ
처음에 저 글만보고 NeurIPS님이 문과 비하적인 말을 하셨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관련글 전부 읽어보니 어이가 없네요 ㅋㅋ
그리고 솔직히 확통사탐으로 이과가면 적응 힘든 거 아닌가요?
전 문과고 미적사탐이긴 하지만
치대 선택해서 지금 생명과학이랑 화학 공부하고 있는데
죽을 맛입니다..
진짜 하나도 재미가 없고 안 하고 싶은데 일단 대학교 성적 잘 받고 싶으니 억지로 하는거구요..
확사탐으로 공대 가면 적응 가능하냐는 글을 오르비에서 너무 많이 봤고 그때마다 제가 다는 댓글이 ‘문과 취업이 안될까봐 공대에 오면 어차피 학문 자체를 이해 할 수 없으니 원래 인문상경계 다니는 것보다 취업이 더 어려울거다’인데, 항상 이런 댓글을 달면 꼭 반박하는 애들이 있음 제 말이 무슨 말인지는 이공계 2~3학년까지만 다녀봐도 다 이해하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둘이 뽀뽀하고 끝내셈
ㅇㅇ
한 번에 끝냈으면 화해하고 싶은데
계속 뇌절 치는 거 보니까 역겨워서 하기 싫어요
뽀뽀하면 해결될거임
저격한 사람도 이제와서 논지를 벗어나서 태도 운운하는 것도 그냥 저격하고 보니 논리로 안되니까 상대방 학벌이랑 선민주의인가 뭔가랑 엮어서 산 동정심으로 선동하려는 거로 밖에 안 보임
라고 하면 저격 먹겠죠?
ㅋㅋㅋㅋㅋㅋ
아으 그냥 ‘문과‘에 긁혀서 여기까지 끌고오네.. 수고 많으십니다
ㅠㅠ 저도 이제 슬슬 짜증나네요
갑자기 선민의식 어쩌고 하면서 논리 뭉개는 거 보고 애시당초 목적이 메신저 공격하기였다는게 명확해지는 중
ㅋㅋㅋ현생에서 만나면 피곤한 타입..
미적한 생지도 공대 와서 힘들 수가 있는데 확통사탐이면 더 어려울 수도 있는데
그게 선민의식이면...ㅋㅋ
글 링크 보고 이어서 보니깐 그냥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